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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일식집/ 룸 식당/ 수원맛집"[ginza/ suwon/ japanese food]

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오빠랑 부모님이랑 만나기로 해서 조용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을 찾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선생님이랑 판교에 위치한 일식당 긴자를 방문해서 룸에서 식사를 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기억 속에서 음식도 정갈하게 나오고 프라이빗 한 공간에서 펀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서 긴자를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긴자는 체인점으로 여러 곳에 지점이 있었는데 집에서 비슷한 거리여서 고민하다가 긴자 신영통점으로 주말 5시로 예약을 했습니다. 식당 앞에 마련되어 있는 주차장이 넓었으며 주차를 도와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안내에 따라 주차를 했습니다. 2층으로 되어 있는 긴자 식당 단독 건물이 보이고 창가 자리가 네모난 유리로 되어 있는 테이블 자리를 외관에..

맛집 2022.08.29

"남산돈까스/ 청라 맛집/ 청라 돈까스"[Namsan pork cutlet/ cheongna/ restaurant]

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오빠랑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각자 먹고 싶은 메뉴를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입으로 말하다 보니 갑자기 돈가스가 너무 먹고 싶어서 돈가스를 주메뉴를 하고 있는 식당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핸드폰을 통해 검색하고 있었는데 “남산돈까스”식당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남산돈까스는 국내산 생등심을 사용하여 매일 수제로 맛과 정성을 더 했다고 합니다. 남산돈까스 식당을 목적지로 설정하고 출발했습니다. 골목으로도 들어선 순간 식당 많이 있어서 차들도 많이 있으며 복잡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레트로 한 느낌 감성이 느껴지는 남산돈까스 간판이 보였습니다. 남산돈까스 식당 앞에는 대략 4대 정도 일 열로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비어 있는 주차 공간에 주차를 했습니다. ..

맛집 2022.08.19

"교동면옥/ 용인 맛집/ 육전냉면"[kyodong myeonok/ yongin/ food]

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각자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니 점심시간이 되어서 언니가 점심 메뉴로 냉면이 먹고 싶다고 해서 “교동 면옥” 용인 영덕점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교동 면옥 식당은 정직한 재료. 전통조리방식. 푸짐한 인심 3가지 원칙으로 좋은 재료에 정성을 다하며 매일 아침 6년근 풍기인삼과 엄선된 재료를 넣어 가마솥에 직접 우려낸 육수를 사용하여 그 진한 맛의 깊이가 다르다고 합니다. 몇 칠전에 오빠랑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교동 면옥 식당에 8시쯤 방문했을 때 재료 소진으로 맛을 볼 수 없었는데 오늘은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교동 면옥 식당은 2층으로 되어 있는 건물로 1층은 교동 면옥. 2층은 웨이팅 룸&카페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식당 앞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

맛집 2022.08.19

"쌤쌤쌤/ 삼각지 맛집/ 용산 맛집"[sam sam sam/ samgakji/ Yongsan/ restaurant]

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사람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는 삼각지에 위치한 “쌤쌤쌤” 레스토랑을 동생이랑 함께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레스토랑을 방문하기 전 알아보았는데 웨이팅 예약 방법이 두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매장에 직접 방문한 후 키오스크로 웨이팅 예약을 하거나 테이블링 앱을 통해 웨이팅 예약을 하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주차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문구를 보고 미리 주변 주차장을 알아보았는데 삼각지역 노상 공영주차장이 제일 가까운 것 같아서 삼각지역 노상 공영주차장을 이용하기로 하고 오픈 시간에 맞춰서 만나기로 약속 시간을 정했습니다. 삼각지역 노상 공영주차장에 도착했는데 공간이 넓고 여유로운 느낌을 주는 주차장은 아니었습니다. 다행히 비어있는 주차공간이 한 자리가 있..

맛집 2022.08.18

"파르코니도/ 일산 카페"[parconido/ ilsan/ dessert/ cafe]

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조카가 유치원 방학을 해서 동생이랑 조카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동생이 일산에 참나무 100%의 장작 화덕에서 좋은 재료를 이용해 만든 나폴리 피자를 맛볼 수 있는 피자집이 있다고 해서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포폴로피자”에 방문해서 미리 정해 놓고 와서 메뉴로 바로 주문했습니다. 노르마 17.800원 스파게티 알 페스토 디 루꼴라 16.500원 화덕에 구워진 노르마 피자와 스파게티 알 페스토 디 루꼴라 맛에 빠져 정신없이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먹느라 정신 팔려서 사진을 남기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맛있게 배불러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디저트를 먹을 차례라서 카페를 검색해 보았는데 일산 호수공원 인근에 위치한 “파르코니도” 카페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방문하기로 했..

카페 2022.08.16

"기로띠/ 용인 카페/ 용인 신상카페"[kirotti/ yongin/ cafe]

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오후 8시가 살짝 넘은 시간에 오빠랑 카페를 가기로 했는데 날씨가 좋지 않아서 주변에 있는 카페를 갈까 고민하다가 방문해 보고 싶었던 “기로띠”카페로 가기로 했습니다. 어두운 도로로 카페로 향하고 있었는데 멀리서 반짝이는 불빛이 빛나고 있어서 왠지 카페 일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로띠 카페 주차장을 알려주는 간판 안내에 따라 바닥에 자갈이 깔려 있는 주차장으로 들어왔습니다. 주차장을 돌아보았는데 카페 공간에 비해 주차장이 여유로운 느낌은 안 들었으며 비어 있는 주차공간이 없어서 잠시 멈춰 서 있는데 다행히 차를 빼는 분이 있어서 그곳에 주차를 하고 차에서 내렸습니다. 차에서 내린 순간 흐르는 물소리. 개구리 소리가 귀가에 들리고 향긋한 풀 향기가 마스..

카페 2022.08.16

"79파운야드/ 청라 카페/ 청라 디저트"[79founyard/ chungra/ dessert/ cafe]

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맛있게 저녁 식사를 마치고 카페를 방문하고 싶어서 어디 카페를 갈까 오빠랑 이야기를 나누면서 곰곰이 생각해 보았는데 머릿속을 쓱 지나가면서 방문하고 싶었던 카페가 생각났습니다. 카페 이름이 생각이 안 나고 오빠 사무실 근처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외관이 눈에 띄는 컬러로 색칠해져 있고 귀여운 오리가 그려져 있었던 것 밖에 생각이 안 나서 생각 속에 있는 단서를 가지고 청라 카페를 검색하면서 카페 사진을 보았는데 눈에 띄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79파운야드”카페는 체인점으로 운영되고 있었으며 다양한 지역에서도 만나 볼 수 있는 카페로 일상의 유럽 유럽의 멋과 맛을 제공하며 전문 파티시에의 경험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종류의 크루와상 반죽을 베이스로 한 크로플...

카페 2022.08.15

"카페 앙 그랑/ 용인 카페/ 용인 브런치"[yongin/ cafeengrains/ brunch/ bakery/ cafe]

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브런치 메뉴를 맛보고 싶었던 “카페 앙 그랑”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용인에 위치한 카페 앙 그랑을 목적지로 설정하고 출발했습니다. 먼 거리는 아니었지만 도로가 일 차선으로 되어 있었으며 흐르는 저수지를 지나 초록색 식물을 구경하면서 언덕을 올라가고 내려가는 길을 지나 시간이 꽤 걸려서 카페에 도착했습니다. 카페에 마련되어 있는 주차장에는 주차할 공간이 없었으며 언덕 올라오는 길옆에 빈 공간에 주차를 했습니다. 세모난 지붕으로 되어 있는 스케치 1993 편집샵 건물이 보이고 화살표 방향으로 카페 앙 그랑 가는 길을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정면에 보이는 나무로 되어 있는 스케치 1993 편집샵 출입문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케치 1993은 자..

카페 2022.08.15

"아보고가/ 김포 카페/ 김포 베이커리"[gimpo/ abogoga/ brunch/ bakery/ cafe]

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김포에서 밥을 맛있게 먹고 근처 카페를 검색해 보았는데 피라미드 모양으로 웅장해 보이는 건물로 지어져 있는 “아보고가”카페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보고가 카페는 김포 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베이커리. 브런치 카페라고 합니다. 피라미드 모양으로 지어져 있는 외관에 끌려 카페로 출발했습니다. 오빠가 좋은 꿈을 꿨는지 로또 판매점에 들리자고 해서 잠시 들려서 설레는 기분을 5.000원 주고 샀습니다. 글로 보았을 때 카페가 언덕에 있다고 했는데 언덕 아래에 있는 평지 주차장에서 내비게이션이 종료되었습니다. 이러면 많이 걸어 올라갈 거 같아서 언덕길을 따라 올라가 보았더니 주차를 도와주시는 분이 계셔서 안내에 따라 주차를 했습니다. 카페 올라오기 전에도 주차장이 있으며 ..

카페 2022.08.14

"꼬꼬오리주물럭/ 김포 맛집"[gimpo/ ggoggoduck/ food]

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주말에 개인적인 일정을 마치고 김포에서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김포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기 위해 맛집을 검색해 보았는데 오리 주물럭 찐 맛집이라는 “꼬꼬오리주물럭” 식당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고민 없이 목적지를 설정하고 식당으로 향해갔습니다. 비포장도로를 따라 목적지에 도착할 때쯤 단독으로 되어 있는 큰 건물이 보이고 맞은편에는 주차장 표시가 보였습니다. 주차장을 안내해 주시는 분이 계셔서 안내에 따라 꼬꼬오리주물럭 식당 전용 주차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주차장이 굉장히 넓고 주차 공간이 여유가 있어서 편하게 주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를 마치고 식당으로 걸어갔습니다. 꼬꼬오리주물럭 식당은 1층. 2층 전체가 식당 건물로 운영되고 있었으며 주황색 간판이 ..

맛집 20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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