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목이랑 어깨가 안 좋아서 이틀 동안 집에서 쉬었더니 너무 멀리는 말고 가까운 곳으로 나가서 바람을 세고 싶었습니다. 엄마는 요리왕처럼 요리를 계속하고 있어서 엄마한테 커피 마시러 카페를 가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어느 정도 요리를 마친 상태라서 함께 나가기로 했습니다. 어느 카페 가는 게 좋을지 생각해 보았는데 오빠랑 예전에 방문했던 한옥으로 되어 있어서 풍경도 아름답고 커피가 맛있었던 기억이 떠올라서 “고매커피” 카페를 가기로 혼자 결정했습니다. 목적지를 설정하고 고속도로를 이용해서 카페로 갔는데 하이패스를 통과하는 순간 0원으로 통행료가 무료였습니다. IC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금방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카페에 도착하니 주차장이 가득 차 있어서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