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카페 6

"79파운야드/ 청라 카페/ 청라 디저트"[79founyard/ chungra/ dessert/ cafe]

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맛있게 저녁 식사를 마치고 카페를 방문하고 싶어서 어디 카페를 갈까 오빠랑 이야기를 나누면서 곰곰이 생각해 보았는데 머릿속을 쓱 지나가면서 방문하고 싶었던 카페가 생각났습니다. 카페 이름이 생각이 안 나고 오빠 사무실 근처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외관이 눈에 띄는 컬러로 색칠해져 있고 귀여운 오리가 그려져 있었던 것 밖에 생각이 안 나서 생각 속에 있는 단서를 가지고 청라 카페를 검색하면서 카페 사진을 보았는데 눈에 띄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79파운야드”카페는 체인점으로 운영되고 있었으며 다양한 지역에서도 만나 볼 수 있는 카페로 일상의 유럽 유럽의 멋과 맛을 제공하며 전문 파티시에의 경험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종류의 크루와상 반죽을 베이스로 한 크로플...

카페 2022.08.15

"타르타르/ 청라 카페/ 청라 베이커리 카페" [chungra/ tarrtarr/ cafe]

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오빠랑 배부르게 저녁을 식사를 마치고 달달한 디저트와 커피를 마시고 싶어서 주변 카페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가까운 곳에 커피와 다양한 종류의 빵을 함께 판매하고 있는 “타르타르” 카페가 있어서 오빠랑 네이버 지도를 따라서 걸어갔습니다. 타르타르 카페 간판이 보이고 짙은 초록색으로 되어 있는 높은 외관이 보이며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내부가 밖에서도 잘 보였습니다. 유리로 되어 있는 출입문을 열고 카페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규모가 넓고 층고가 높았으며 레일 달려 있는 여러 개의 노란 조명이 아래로 불을 밝혀주고 있었고 샹들리에도 함께 달려 있었습니다. 출입문 정면에는 다양한 베이커리가 준비되어 있었으며 베이커리를 중심으로 테이블 자리가 두 곳으로 나누어져서 마련되..

카페 2022.07.22

"금도야지/ 삼겹살/ 된장찌개/ 컴포즈커피/ 쿠키밀크쉐이크/ 리얼초코자바칩프라페/ 청라/ 인천/ 맛집/ 카페" [cheongna/ compose coffee/ cafe/ food]

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학교 수업을 마치고 오빠랑 저녁을 함께 먹기 위해 사무실에 방문했는데 오빠가 일이 계속 있어서 할 일을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6시쯤 되었을 때 갑자기 급 배고픔이 밀려와서 밥을 먹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배가 너무 고프니깐 메뉴가 떠오르지 않았어요. 이곳저곳을 이야기해주는 오빠 이야기를 들으면서 먹고 싶은 저녁 메뉴를 판매하는 식당을 골랐습니다. 차를 타고 이동하면 가까운 거리라서 목적지를 설정하고 출발했습니다. 10분 후 식당 근처에 도착했는데 식당 주차장이 있다는 글을 보았는데 귀찮아서 보이는 빈 공간에 주차를 하고 거리로 나왔습니다. 여긴가 저긴가 가운데 서서 두리번 하는데 금색으로 되어 있는 간판 글씨 “금도야지”가 보여서 발걸음을 간판이 보이는 방향으로..

맛집 2022.04.11

"카페다이브/ 베이커리/ 디저트/ 청라호수공원/ 노란김밥&떡볶이/ 로제떡볶이/ 계란말이김밥/ 청라/ 인천/ 카페/ 맛집" [cafedive/cafe/bakery]

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따뜻한 봄 날씨에 덩달아 마음도 설레는 주말에 오빠랑 든든하게 밥을 먹고 배가 너무 불러서 청라 호수 공원을 산책하기로 했어요. 청라 호수 공원 공영주차장에 도착했는데 주차 공간이 없어서 두 바퀴 정도 주차장을 돌고 나니 주차 공간이 생겨서 주차를 하고 차에서 내렸습니다. 청라 호수 공원에는 따뜻한 날씨를 즐기면서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어요. 천천히 걸으면서 산책을 하는데 건물 하나가 보이더라고요. 가까이 가서 확인해 보니 청라 호수 공원 안에 위치한 카페가 있더라고요. 자연스럽게 오빠랑 “카페다이브”에 들어갔습니다. 카페다이브 내부에는 테이블이 가득 차 있어서 당황스러웠어요. 카페다이브는 적당한 규모의 출입문 바로 옆에 전신거울이 있..

카페 2022.03.29

"곰설채 설렁탕 갈비탕/스타벅스/맛집/카페/청라"

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일들이 많아서 일찍 일어나서 정신없이 오전 시간을 보내고 오빠를 만났습니다. 아직 밥을 못 먹어서 만나서 바로 밥을 먹기 했습니다. 배고 무척 고프고 속이 허한 느낌이 들면서 속을 따뜻하게 채워 줄 메뉴를 생각하면서 오빠를 만나서 고기 메뉴를 정하고 식당이 있는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건물 뒤편으로 오니깐 어디 건물인지 헷갈리더라고요. 여기 건물이 것 같아서 주차장으로 들어가서 지상에 주차를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와 건물에 있는 식당들 간판이 보이는 방향으로 나왔습니다. 오빠랑 가기로 했던 식당이 옆 건물에 있네요. 잠시 고민하고 있는데 눈앞에 “곰설채 설렁탕 갈비탕”이 보여서 오랜만에 먹는 설렁탕도 맛있을 거 같아서 “오빠 설렁탕 ..

맛집 2022.02.14

"초가오/카페/맛집/청라"[chongla/cafe/food]

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오빠 사무실을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맛있는 점심 식사 후 저번에 청라에 방문했을 때 주변 카페를 검색하다가 초가오 카페라는 곳을 알게 되었어요. 메뉴에 커피을 보는데 너무 맛있어 보였어요. 요즘 저는 더티 커피가 너무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초가오 카페 커피 사진이 저를 취향 저격을 했어요!! 저번에 초가오카페에 가보고 싶었는데 카페 문이 굳게 닫혀 있어서 방문 실패했었는데요. 눈 오는 날 문 앞에서 혼자 좌절했습니다. 오늘은 식사를 마치고 초가오 카페가 영업 중이라는 소식을 네이버로 알아보고 빠르게 카페를 향해 갔습니다. 초록색이 간판이 눈에 잘 보여요!! "초가오 카페"에 도착했는데 주차를 2대 정도 할 수 있는 공간이었는데 이미 꽉 차있어서 주차 공간이 보이..

카페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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