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결혼을 하게 되어서 인천 지역으로 예식장을 알아보고 다녔던 이야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가까운 사람들이 결혼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이가 하나 둘 들면서 결혼을 하고 싶었지 어디서. 어떻게 해야지라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어서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오빠랑 이야기를 나누면서 예식장을 먼저 정하기로 했습니다. 예식을 진행하고 싶은 월을 정하고 지역을 선택했습니다. 12월 예식을 생각하고 8월 중순부터 예식장을 알아보았는데 개인적으로 느꼈을 때 시간적으로 여유롭지는 않았습니다. 예식장에 대한 정보가 없을 無라서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고 아이웨딩 앱을 통해 알아본 후 라마다 인천 호텔.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 호텔. 센트럴파크 호텔.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