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동생이 맛있다고 꼭 같이 가자고 했던 “리스카페” 식당을 수요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리스카페는 소박한 미국식 식당으로 매일 공수되는 신선한 재료와 바게트, 갓 내린 착즙 주스, 항상 날마다 끓이는 소스와 스톡들로 조리한 메뉴를 만나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라스카페 판교 오픈 시간이 10시인데 맛집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방문한다고 동생이 빨리 만나자고 약속을 했지만 다들 뿔뿔이 흙어져 살아서 교통 체증을 체감하면서 11시쯤 도착했습니다. 백현동 카페 거리에 식당이 위치하고 있어서 백현동 카페거리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먼저 도착한 사람이 웨이팅을 하기로 해서 발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영수증 지참시 1시간 무료 주차 지원) 공영주차장에서 라스카페까지는 보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