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의왕에서 늦은 점심 식사를 만족스럽게 마치고 바로 카페에 가기에는 배가 너무 불러서 카페를 가기 전 소화를 시키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다 같이 고민하고 있는데 동생이 근처에 오리 보트 타는 곳이 있다고 해서 바로 출발했습니다. 보트 타는 곳에 도착했을 때 카페가 보이고 비어있는 공간에 주차를 하고 차에서 내렸는데 주변이 호수로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백운 보트장” 영업시간이 마감 될까봐 매표소로 바로 갔습니다. 매표소에는 승객 준수 사항. 승선요금이 문구가 있었으며 페달보트. 전동 보트. 전동 도넛 보트. 모터보트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전동 보트를 추천해 주셔서 전동 보트를 선택했습니다. 전동 보트 4인승(40분) 40.000원 선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