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학교 수업을 마치고 오빠랑 저녁을 함께 먹기 위해 사무실에 방문했는데 오빠가 일이 계속 있어서 할 일을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6시쯤 되었을 때 갑자기 급 배고픔이 밀려와서 밥을 먹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배가 너무 고프니깐 메뉴가 떠오르지 않았어요. 이곳저곳을 이야기해주는 오빠 이야기를 들으면서 먹고 싶은 저녁 메뉴를 판매하는 식당을 골랐습니다. 차를 타고 이동하면 가까운 거리라서 목적지를 설정하고 출발했습니다. 10분 후 식당 근처에 도착했는데 식당 주차장이 있다는 글을 보았는데 귀찮아서 보이는 빈 공간에 주차를 하고 거리로 나왔습니다. 여긴가 저긴가 가운데 서서 두리번 하는데 금색으로 되어 있는 간판 글씨 “금도야지”가 보여서 발걸음을 간판이 보이는 방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