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리릭 일상생활

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동생이랑 여의도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더 현대 서울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차 없이 가는 거라서 주차비를 걱정 없이 오랜 시간을 보낼 생각으로 동생을 만났습니다. 동생을 만나자마자 배가 고파서 푸드코트에서 간단하게 먹기로 했습니다. 푸드코트를 한 바퀴 돌았는데 음식들이 다 맛있어 보여서 고민하면서 키오스크가 준비되어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햄버거가 먹고 싶어서 버바나 매장을 누르고 햄버거를 담고 동생은 탄탄면이 먹고 싶어서 탕미엔 매장을 누르고 탄탄면을 터치해서 담은 후 주문을 마쳤습니다. 클래식 버거 SET 15.300원 탄탄면 멘보샤(2pcs) 세트 12.000원 어디에 앉을지 주변을 살펴보고 테이블 자리에 착석했습니다. 주문한 메뉴를 기다리고 있는데 얼마 ..

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동생이 카카오톡 검색에서 베리가든을 검색한 후 빠르게 예약을 해서 “베리 가든”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베리 가든은 2.000평 정원으로 팜크닉 우드 텐트. 캠크닉 캠프 외 300평의 그린 하우스와 가든 센터 등의 실내공간이 있다고 합니다. 예약한 주말이 되어서 베리 가든을 가기 위해 집에서 출발했는데 하늘에서 비가 쏟아지고 가는 길에는 차들이 많아서 차가 밀렸습니다. 예약 시간이 다가오고 차 속에서 마음이 초초해 졌습니다. 다행히 예약시간에 딱 맞춰서 도착했는데 주차장이 1주차장. 2주차장. 3주차장으로 마련되어 있어서 편하게 주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도착한 동생이 체크인을 해서 우드 텐트가 있는 곳을 알려주는 주었습니다. 다행히 비는 그쳤고 먼 구름..

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목이랑 어깨가 안 좋아서 이틀 동안 집에서 쉬었더니 너무 멀리는 말고 가까운 곳으로 나가서 바람을 세고 싶었습니다. 엄마는 요리왕처럼 요리를 계속하고 있어서 엄마한테 커피 마시러 카페를 가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어느 정도 요리를 마친 상태라서 함께 나가기로 했습니다. 어느 카페 가는 게 좋을지 생각해 보았는데 오빠랑 예전에 방문했던 한옥으로 되어 있어서 풍경도 아름답고 커피가 맛있었던 기억이 떠올라서 “고매커피” 카페를 가기로 혼자 결정했습니다. 목적지를 설정하고 고속도로를 이용해서 카페로 갔는데 하이패스를 통과하는 순간 0원으로 통행료가 무료였습니다. IC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금방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카페에 도착하니 주차장이 가득 차 있어서 주변..

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오빠랑 평일 저녁 시간이 지난 시간에 만났는데 둘 다 저녁을 안 먹어서 몹시 배가 고픔 상태였습니다. 저녁 메뉴로 뭐가 좋을지 이야기를 나누는데 오빠가 속이 허하다고 따뜻한 국물을 먹고 싶다고 했습니다. 동네를 가는 곳만 가지 돌아다니는 편이 아니라서 식당을 검색을 했습니다. 검색을 하는데 “태능설렁탕” 식당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녁 메뉴로 설렁탕이 좋을 것 같아서 오빠 의사도 물어본 후 목적지를 설정하고 식당으로 출발했습니다. 지나가면서 한 번도 못 보았는데 식당이 여기 있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식당 뒤편으로 가보았는데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대략 3대 정도였는데 주차장이 꽉 차있어서 주변에 비어 있는 공간에 주차를 하고 식당으로 걸어갔습니다. 날씨가..

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오빠랑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밥을 먹고 카페에서 편하게 달달한 빵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카페를 가기로 했습니다. 오빠 동네에서 차로 쓱 지나가는데 처음 보는 "멜리오라베이커리" 카페가 있어서 가기로 했습니다. 카페 앞에 소규모로 3대 정도 주차 할 수 있는 주차장이 있었는데 주차하기 불편할 것 같아서 주변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에 주차를 하고 카페로 걸어갔습니다. 카페를 걸어가는데 햇볕이 너무 뜨거워서 빠른 걸음으로 카페로 향해갔습니다. 동글한 간판 안에 귀여운 하마 그림이 보이고 길게 올라가 있는 건물 안에 위치한 멜리오라 베이커리 카페가 보였습니다. 주차장을 지나 메리오라 베이커리 카페 큰 나무 출입문을 열고 카페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1F에는 ..

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백화점에서 입점 되어 있는 시계 브랜드에서 남자 시계를 구경하면서 진행 중인 할인 혜택을 넣은 가격으로 알아보았는데 접근하기 쉬운 가격이 아니어서 고민해 보기로 했습니다. 브랜드를 검색하면서 다른 지점 매장을 알아보았는데 파주에 위치한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에 태그호이어 매장이 있다고 해서 주말에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평일이 흘러가고 주말이 되어서 오빠와 약속대로 파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향해 갔습니다. 집에서 여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이 접근성이 좋아서 방문하는 편인데 파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은 집에서 거리가 좀 멀어서 오래전에 한두 번 방문한 적이 전부였습니다. 예전에 방문했던 기억을 더듬어 보면서 어디 매장을 들러볼지 생각하는 동안 목적지에 도착했..

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추석이 다가오고 있는데 오빠 집에 처음으로 인사를 가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뭘 사가지고 가야 하는지 몰라서 인터넷으로 몇 칠 동안 고민하면서 검색했습니다. 검색하면서 글을 읽어 보았는데 과일바구니. 케이크. 꽃. 공진단. 한우. 홍삼. 술 등등 많이 나왔습니다. 요즘 과일을 상자에 담아서 또는 바구니에 담아서 보자기로 예쁘게 포장해 주는 매장들이 많이 생기고 사람들이 구매를 해서 올린 사진들이 인터넷에 많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과일 바구니를 구매하기로 결정하고 시간이 얼마 없어서 택배로 받는 것보다 직접 수령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주변을 과일 바구니를 검색해 보았는데 “이레프룻” 매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레프룻은 과일장사 경력 15년 이상을 자랑하는 사장..

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파주에 위치한 아울렛에서 매장을 둘러보느라 많이 걸었더니 평소 보다 배가 계속 허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밥을 먹은 지 얼마지 나지 않은 시간이어서 카페를 가고 있었는데 밥을 먹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갓길에 잠시 차를 멈췄습니다. 파주 맛집을 검색하면서 속을 따뜻하게 채워 줄 메뉴를 고르고 있었는데 두부 요리를 메인 메뉴로 하는 식당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두부를 좋아하고 속에 부담 없이 속이 편할 것 같아서 두부 메뉴를 하는 식당을 보고 있었는데 “복두부집” 식당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복두부집은 파주시의 특산물인 청정지역 주변에서 생산된 장단콩 100% 주원료를 갈아 손으로 짜서 동해안 고성에서 받아온 심층수를 간수로 사용하여 나무의 화력으로 만들어 내는 고소한..

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주말 아침부터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정신없이 돌아다니면서 오빠 정장을 마치고 나왔습니다. 배고픔이 확 밀려왔습니다. 더 이상 돌아다닐 힘도 없고 주차 시간을 넉넉하게 넣어 주셔서 건물안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뭘 먹을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정장 맞춤 매장이랑 같은 층에 위치한 “카툰 카페 만화 공장”이 보였습니다. 카툰 카페 만화 공장 사이드에는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메뉴 사진이 들어가 있는 간판이 있었습니다. 간판을 보면서 카페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직원에게 물어보았는데 만화책을 안 봐도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길게 되어 있는 직사각형 구조에 메뉴를 주문. 픽업할 수 있는 카운터가 중앙에 있었으며 사이드에 테이블 자리가 마련되어..

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오빠를 만나서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메뉴를 이야기하는데 딱히 생각나는 메뉴가 없어서 오빠가 먹고 싶은 메뉴를 먹기로 했습니다. 오빠가 곰곰이 생각해 보더니 부대찌개를 먹으러 가자고 해서 부대찌개를 메뉴로 하는 식당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핸드폰으로 주변 식당을 검색하고 있는데 고기와 햄이 함께 들어가 있는 부대찌개 사진이 맛있어 보이는 식당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망설임 없이 바로 “서재명가부대찌개” 본점 식당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목적지에 도착 할 때 쯤 골목 뒤편으로 들어가 보니 건물 3층에 위치한 식당 간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건물 1층에는 건물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주차장이 넓은 편은 아니었는데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