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리릭 일상생활

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음식을 맛본 후 입맛에 맞으면서 너무 맛있으면 그 메뉴에 꽂혀 지릴 때까지 그 메뉴만 먹는 성향을 가지고 있는데요. 동생이랑 먹었던 숯불 닭갈비가 맛있어서 계속 생각이 나더라고요. 소고기. 돼지고기랑 다른 느낌으로 담백한 맛이 맛있었어요. 오빠랑 저녁식사 메뉴를 저에게 선택을 하라고 해서 1초의 망설임 없이 숯불 닭갈비를 먹으러 가자고 했습니다. 정해진 메뉴 숯불 닭갈비를 맛있게 하는 주변 식당을 폭풍 검색하기 시작했어요. “만덕숯닭92” 식당인데 본점이라는 글씨에서 멈추게 되었어요. 본점이라고 하면 그 식당만의 본연에 맛을 맛볼 수 있고 특별히 더 맛있을 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사진 속에서 맛있어 보이는 숯불 닭갈비를 직접 체험해 보기 위해 만덕숯닭92 ..

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서울 들렀다가 저녁 시간에 동생이랑 조카를 급 만나게 되었어요. 시간이 저녁 식사를 할 시간이라서 조카랑 무슨 메뉴를 먹으면 좋을까 고민하면서 동생이랑 이야기를 나누는데 숯불닭갈비를 맛있게 하는 “팔각도” 식당을 가자고 이야기하더라고요. 한 번도 방문한 적이 없는데 숯불에 구워 먹는 닭갈비를 좋아하고 조카도 잘 먹을 거 같아서 흔쾌히 알겠다고 했어요. 팔각도는 팔각과 팔도를 합친 이름으로 팔각을 3년간 연구 끝에 직접 개발한 팔각 불판으로 닭고기의 육즙은 살리고 향을 극대화했다고 합니다. 맛있는 메뉴로 저녁을 먹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서 조카랑 신나게 손을 흔들면서 걸어갔어요. 원목으로 되어 있는 팔각도 식당에 긴 외관이 눈에 들어오며 조명으로 팔각도를 밝히고..

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아침에 아빠가 엄마한테 에어컨을 이제 곧 켜야 될 거 같다는 말을 하는 걸 들으면서 아침에 눈을 뜨면서 하루를 시작했는데 그때는 일어 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빠 말에 공감이 안 갔어요. 해가 중천에 뜨면서 강열한 뜨거운 햇볕을 만나고 진정으로 여름이 찾아온 걸 느끼면서 실내 공간에 에어컨을 켜고 하루 일과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에어컨 리모컨이 없어져서 리모컨을 구석구석 찾고 있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서 장식장 안에를 유심히 보았는데 구석에 리모컨이 있더라고요. 엄마가 낮에 에어컨 청소를 하고 저는 에어컨 리모컨을 찾으면서 올여름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어요. 오늘은 더운 여름날에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릴 수 있는 에어컨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가..

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성큼 다가오면서 뜨거운 햇볕이 강하게 느껴지는 요즘 뜨거운 햇볕을 어떤 방식으로 차단하고 있으시나요? 선크림? 선글라스? 양산? 모자? 등등 다양한 방식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사계절 계속 사용하는데 특히 여름에는 필수로 선크림을 꼭 사용하고 있고 선크림 하나로 햇볕을 차단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이 느껴지는데요.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화장을 했을 때 코 있는 부분이 화장품이 밀려서 안 쓰게 되어서 모자를 선호하게 된 것 같아요. 모자란 머리에 쓰는 물건의 하나 예의를 차리거나 추위. 더위. 먼지를 막기 위한 것이다. 모자도 다양한 브랜드. 종류가 있는데 오늘은 개인 소장 중인 모자. 의류. 가방도 함께 판매하고 있는 “헬렌카민스키”브랜드 모자를 소개해 보..

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월. 화. 수. 목. 금요일을 일개미로 정신없이 마무리하고 따뜻한 날씨를 느낄 수 있는 여유로움이 생기는 주말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동생이랑 조카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외관으로 드라이브하면서 나들이 가기 좋은 곳을 각자 검색해 보고 약속장소를 정하기로 했어요. 검색한 후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고 나들이하기 좋아서 파주를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주말을 알리는 해가 뜨고 나들이 갈 준비를 마치고 동생 집으러 가서 동생이랑 조카를 태워서 셀레는 마음으로 파주로 떠났습니다. 날씨도 좋고 조카가 종알종알 아기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소리도 좋고 모든 게 다 좋았어요. 도로에 차가 많아서 가는데 시간이 좀 오래 걸렸지만 괜찮았어요. 파주를 향해서 가고 있는데 배가 ..

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건조함이 피부로 느껴지는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여러분들은 피부를 곱게 보이기 위해 화장품을 할 때 무엇을 쓰고 계시나요? 파운데이션. 베이스. 파우더. 팩트. BB크림. CC크림. 쿠션 등등 피부에 맞게 다양하게 선택이 가능하데요. 20살 때는 쭉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으로 피부 메이크업을 했습니다. 파운데이션을 사용했을 때에는 피부에 착 밀착되고 잡티가 많은 편은 아닌데 잡티도 가려지고 피부 결이 매끄러워 보이는 효과가 있었어요. 꽤 오래 사용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시간이 지나며 피부에 건조함이 찾아오더라고요. 그 후로는 피부 메이크업을 쿠션으로 바꿔보았습니다. 쿠션을 사용해 보니 사용하기가 편리해서 황금 같은 아침 시간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동탄에 거주하고 있는 친한 동생이랑 시간이 맞아서 동탄 롯데백화점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점심시간이라서 점심을 먹어야 될 거 같아서 B1층 푸드코트에서 만나서 각자 먹고 싶은 메뉴로 식사를 마치고 임신 중인 동생이 유모차를 구경해 보고 싶다고 해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충동적으로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하는 푸른 바다에 파도치는 모습 보였어요. 위로 올라 갈수록 푸른 바다랑 점점 멀어지면서 위로 올라갔습니다. 다양한 유모차 제품들이 있었는데 스토케. 부가부. 에그 등등 유모차를 구경했습니다. 유모차 구경을 마친 후 달달한 거 먹으면서 편하게 커피를 마시고 싶어서 곰곰이 생각하다가 마침 생각나는 카페가 있..

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동생이랑 서울에서 볼 일이 있어서 정신없이 함께 일을 보고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고 싶어서 근처에 있는 더 현대 서울을 방문하게 되었어요. 날씨가 좋아서 외부에서 여의도를 걷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지만 더 현대에도 사람들이 많이 있었어요. 조카가 다리 아프다고 해서 더 현대 유모차 대여 서비스를 이용했어요. 유모차 대여는 1층 또는 5층에서 유모차 대여를 할 수 있으며 1층 티파니 매장 옆에 위치한 petit service에 가서 유모차를 대여했습니다. 자외선 살균소독기 안에 들어있던 유모차를 직원분이 친절하게 꺼내주신 후 한 번 더 소독제를 뿌려 주셨어요. 대여한 유모차는 오후 7시 30분까지 반납하면 됩니다. 유모차 대여를 마치고 어디서 커피를 마실지 앱..

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언니랑 동생이랑 시간이 맞아서 만남을 가졌습니다.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동생이 광교 롯데아울렛에서 아기 옷을 보고 싶다고 해서 예매한 시간이라서 잠시 고민 후 광교 롯데아울렛을 빠르게 구경하고 나오기로 했습니다. 광교 롯데아울렛에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아동/유아 매장이 있는 3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아동 브랜드는 게스키즈. 누누누. 르레베끌레. 리틀그라운드. 베네베네. 탑텐키즈. 리틀스텔라 등 매장이 있었으며 유아 브랜드는 오가니맘. 무냐무냐. 앙파스. 미니도우 매장이 있었어요. 베네베네 매장 옆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동산을 아주 아담하게 축소시켜 놓은 듯한 느낌에 놀이 가구. 오락기가 모여 있었어..

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동생이랑 바로 카페에서 만날 생각이었는데 시간을 보니 점심시간이라서 점심을 먹고 카페를 가기로 했습니다. 동생이 남사 근처에 맛있는 짬뽕집이 있다고 해서 점심으로 짬뽕을 먹기로 했습니다. 동생은 방문하기로 한 카페에 차를 주차하고 지나가는 길에 동생을 태워서 동생이 알려주는 길을 따라 가고 있는데 빨간 기와지붕이 길게 올라가 있는 “짬뽕지존” 식당이 보여서 얼른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짬뽕지존 식당 앞에는 많은 차들이 주차를 할 수 크기에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넓은 주차장에 편하게 주차를 하고 차에서 내렸어요. 가로가 엄청 긴 큰 짬뽕 식당이 눈앞에 펼쳐졌으며 식사를 마친 후 커피를 마실 수 있게 야외 공간에 테이블 자리가 있었어요. 짬뽕지존 식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