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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릭 휘리릭 2022. 5. 2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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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휘리릭입니다.

 

건조함이 피부로 느껴지는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여러분들은

피부를 곱게 보이기 위해

화장품을 할 때 무엇을 쓰고 계시나요?

파운데이션. 베이스. 파우더. 팩트.

BB크림. CC크림. 쿠션 등등

피부에 맞게

다양하게 선택이 가능하데요.

 

20살 때는 쭉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으로

피부 메이크업을 했습니다.

 

파운데이션을 사용했을 때에는

피부에 착 밀착되고

잡티가 많은 편은 아닌데

잡티도 가려지고

피부 결이 매끄러워 보이는 효과가

있었어요.

 

꽤 오래 사용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시간이 지나며

피부에 건조함이 찾아오더라고요.

 

그 후로는

피부 메이크업을

쿠션으로 바꿔보았습니다.

 

쿠션을 사용해 보니

사용하기가 편리해서

황금 같은 아침 시간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쿠션 브랜드도 다양하고

매트/촉촉한 타임으로도

나누어지는데요.

 

화장품 유목민으로써

헤라. 클리오. 샤넬. 랑콤.

. 라메르 등등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사용해 보았는데요.

 

제일 오래 사용한 브랜드는

헤라 브랜드

제품을 꽤 오래 사용했는데

사용하는 동안

케이스랑 제품이

점점 좋게 리뉴얼되었어요.

 

사용했던 헤라제품 쿠션들 입니다.
블랙 쿠션. 헤라 유브이 미스트 쿠션 울트라 모이스처
헤라 로그가 그려져 있는 "헤라 유브이 미스트 쿠션 울트라 모이스처"
개인적으로 꽤 오랜시간 피부에 잘 맞았던 제품  "블랙 쿠션"

 

피부 톤도 밝게 만들어주고

잡티도 가려주고 밀착력도 좋아서

꾸준히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피부에 뭐가 나기 시작하면서

붕 뜨더라고요.

 

그 후로

인터넷을 폭풍검색을 하면서

평이 좋은 브랜드를 제품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숨 쿠션은 바르는 순간

진짜 촉촉하다.” 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틀정도 사용하니깐

피부에 안 맞더라고요.

 

랑콤 쿠션을 사보았는데

쿠션 케이스가 예뻤으며

얇게 발라지면서

촉촉함이 크게 느껴지지 않고

커버력이 엄청 좋은 편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답답한 마음으로

샤넬 매장을 찾아가서

헬시 글로우 젤 터치 쿠션 팩트

구매했습니다.

 

젤 파운데이션으로

피부에 생기와 광채를 선사해 주며

촉촉한 마무리감으로

피부를 생기 있게 표현해 할 수 있으며

가볍고 상쾌한 아쿠아 젤 텍스처로

커버력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고 합니다.

 

깔끔하면서 샤넬 로그가 그려진

정사각형 케이스가 마음에 들었으며

젤로 되어 있는 제품은 처음 사용해 보았는데

사용감이 괜찮았어요.

 

샤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쿠션 팩트" 입니다.
쿠션을 오픈 했을 때 모습
젤 파운데이션이 들어가 있어요.
촘촘이 얇은 망이 있어요.
샤넬 퍼프 모습
다른 퍼프보다 작은편으로 얇으며 뽀송뽀송한 느낌이 들었던 퍼프 였어요.

 

자연스러운

피부 메이크업으로 표현되며

엄청난 촉촉함보다는

살짝 촉촉함이 느껴지며

계속 쓰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어요.

 

아는 동생이

올리브영에서 클리오 쿠션을

구매해서 사용해 보니

괜찮다고 해서

따라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클리오 "킬커버 엠플 쿠션"
제품의 뒷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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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플이 가득 들어가 있어서 촉촉했어요.

 

촉촉하고. 커버력이 좋았는데

정착해서 사용하기에는

피부에 붕 뜨는 느낌이 들고

오래 사용하면

얼굴에 뭐가 올라올 것 같은

조짐이 보여서 사용을 중단했어요.

 

몇 년 전부터

라메르 제품 루미너스 리프팅 쿠션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라메르 쿠션!!

 

루미너스 리프팅 쿠션 파운데이션은

미라클 브로스 성분이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고

라 메르만의 컬러 캡슐 테크놀로지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커버력을 선사하여

건강하게 빛나는

무결점 피부를 연출해 준다고 합니다.

 

네모난 하얀 상자에 제품이 담겨 있어요.
상자를 아래 부분 모습입니다.

 

본 제품. 리필로 구성되어 있으며

핑크빛이 맴도는 케이스로

여성스러운 느낌이 들어요.

 

리필. 본품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화사한 핑크 포세린01
아직은 새제품이라서 핑크핑크하면서 깨끗해요.
라메르 로그 스티커가 붙어있어요.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피부가 잘 맞아서 꾸준히 사용 중입니다.

 

톡톡톡 두드려주면

피부 메이크업이 끝나니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커버력도 우수하며

피부 표현이 화사하게 표현되고

촉촉함이 지속적으로 오래가는 것 같아요.

 

사용 중 이라서 조만간 사용감이 막 느껴 질 거 같아요.

 

무엇보다 사용하면서

얼굴에 트러블이 생기지 않아서

지금도 꾸준히 잘 사용하고 있어요.

 

건조해지는 날씨에

촉촉하면서 트러블 없이

피부를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는

쿠션 찾아서 사용하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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