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여러분
기초화장품이 피부에 잘 맞으시나요?
기초화장품을 바르고 나서 촉촉하나요?
지금 사용하시는 화장품에 만족하시나요?
저는 피부가 얇고 엄청 민감한 피부라서
화장품이 조금만 안 맞아도
피부가 붉은색으로 변하고,
피부에 좁쌀이 막 생기는 피부입니다.
피부과
다니면서 꾸준히 관리를 받았는데
어쩔 때는 좋아진 것 같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아리송하더라고요.
피부과 의사 선생님이랑 이야기하면
물 많이 마시고,
스트레스 받지 말라는
똑같은 말만 항상 들으면서
약 먹을 때마다
내 몸이 걱정이 되었어요.
엄청 스트레스 받으면서
화장품 유목민 생활을
진짜 오랫동안 했는데요.
검색도 많이 해보고,
유튜브도 보고, 블로그도 보면서
고가 화장품 브랜드부터
저렴한 브랜드 가격까지
거의 다~ 사용해 보았는데
저에게 맞는 화장품을
찾는 건 쉽지 않더라고요.
항상 화장품을 구매하고 피부에 안 맞으면
언니를 주었는데요.
요즘에는 언니한테
화장품을 주는 일이 사라졌습니다!!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크림을
사용하면서
외로웠던 화장품 유목민 생활을 정리하고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2월 2일 올리브영에서
반가운 카톡이 왔어요.
2월 3일~2월 5일까지
세일을 한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올리브영 사이트에 접속해서
다양한 세일 상품을 보았습니다.
제가 항상 사용하는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크림이
더블 기획으로 착한 가격으로 있더라고요.
망설임 없이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크림
더블 기획을 장바구니에 쏙 담고
곧 그날이 올 것 같아서 나를 위해
배- 따순생각도 장바구니에 쏙 담아서
함께 결제를 했습니다.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크림 더블 29,900원
배-따순생각 5,900원
2월 3일날 주문해서
2월 7일날 상품을 받았습니다.
“에스트라 아토베리 365 크림” 더블 기획
에스트라 아토베리 365 크림 80mL 2개,
에스트라 아토베리 365 크림 30mL,
아토베리어 365 하이드로 에센스 40mL,
아토베리어 365 바디 크림 샘플 2개
구성으로 왔습니다.
무너진 장벽을 강화하는
아토베리어 365 크림은
100시간 보습력이 있다고 합니다.
하얀색 크림으로
눈에 작은 알갱이가 보이며
이 알갱이는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 복합 보습으로 3가지를
한 번에 사용하여
보습력을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알갱이가 있다고 해서
피부에 바를 때 불편한 이물감이
전혀 안 느껴지는 게 아니라
손으로 또는 피부에 쓱쓱 문지르면
알갱이가 녹아서
부드럽게 피부에 발라져요.
피부가 건조함이 사라지면서
촉촉함이 느껴지면
무엇보다 피부가 편안해져서 너무 좋아요.
휘리릭은 기초화장품 루틴입니다.
에스트라 테라크네365 하이드레이션 토너
↓
에스트라 에이시카 스트레스 릴리프 크림에센스
↓
에스트라 아토베리 365 크림
↓
가히 멀티밤(눈, 입술에 사용)
지금도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 중입니다.
그날에
아랫배 아픔이 찾아오는 게 너무 힘든데
따뜻한 온열 팩을
배에 붙이면 한결 나아지더라고요.
바른생각 배-따순생각은
5개가 들어가 있어요.
바른생각 배-따순생각은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는
천궁, 당귀 성분이 담겨 있으며
천궁은 혈액순환과
통증 완화 및 개선 도움을 주는
성분입니다.
당귀은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있어서
몸이 냉한 분들에게 좋은 성분입니다.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적정온도 45℃로
내 몸에 힐링 시간을 주면서
9시간 동안 동일한 온도로 유지
된다고 합니다.
사용방법은 심플해요.
비닐을 뜯어 팩을 꺼낸 다음
팩 뒷면 실링을 떼어서
배 부위 이너웨어 위에 부착합니다!!
(맨살에 바로 붙이면 화상 위험이 있습니다.)
배-따순생각을 사용하면
사이즈가
다른 온열 팩에 비해 대형 사이즈로
배 부위를
안정적으로 커버해 주어서 좋으며
그날에 사용해도 좋고,
긴장해서 배가 불편한 날 사용하기 좋고,
따뜻해서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오랜만에
올리브영에서 만족스러운 가격으로
기분 좋은 쇼핑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