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헬렌카민스키/ 헬렌카민스키 모자/ 헬렌카민스키 비앙카/ 헬렌 비앙카/ 헬렌카민스키 프로방스8/ 헬렌카민스키 클래식5"[helen kaminski]

휘리릭 휘리릭 2022. 5. 2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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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 휘리릭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성큼 다가오면서

뜨거운 햇볕이 강하게 느껴지는 요즘

 

뜨거운 햇볕을

어떤 방식으로 차단하고 있으시나요?

 

선크림?

선글라스?

양산?

모자?

등등

다양한 방식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사계절 계속 사용하는데

특히 여름에는

필수로 선크림을 꼭 사용하고 있고

선크림 하나로 햇볕을 차단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이 느껴지는데요.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화장을 했을 때

코 있는 부분이

화장품이 밀려서 안 쓰게 되어서

모자를 선호하게 된 것 같아요.

 

모자

머리에 쓰는 물건의 하나

예의를 차리거나

추위. 더위. 먼지를 막기 위한 것이다.

 

모자도 다양한 브랜드. 종류가 있는데

오늘은 개인 소장 중인

모자. 의류. 가방도 함께 판매하고 있는

“헬렌카민스키”브랜드

모자를 소개해 보려 합니다.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선택할 수 있는 디자인이 많으며

디자인 하나하나 다 갖고 싶은

충동이 느껴질 만큼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디자인이 예쁘게 와닿았어요.

 

한 번에 여러 개를 구매하고 싶었지만

장인이 만들 다 보니

가격이 저렴한 편이 아니라서

매장에서 구매하는 것도 좋지만

면세점 또는 해외 직구 또는 아울렛에서

제품을 만나보며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헬렌카민스키 브랜드는

1983년 창립자 헬렌 마리 카민스키는

호주의 강한 햇빛으로부터

그녀의 아이들의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파리아 모자를 손수 만들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의 독특한 디자인은

작은 부티크들로부터

관심을 받으며 알려지기 시작되었으며

세계 최고급 라피아가 재배되는

마다가스카르에

전용 공예 워크숍을 설립하고

진정한 장신정신이 담긴

디자인을 제작하기 위해

장인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새로운 기술을 훈련시키며

아름다운 제품들은

전통 공예와 현대적인 디자인의 조화로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신중하게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헬렌카민스키 브랜드는

모자 디자인이 정말 다양한데요.

 

첫 번째 bianca (비앙카)

 

헬렌카민스키 "비앙카"
비앙카 제품 옆 모습
비앙카 제품 안쪽 모습
헬렌카민스키 로고
비앙카 제품 짜임새 모습
비앙카 착용샷

 

클래식한 슬라이드 온 디자인으로

캐주얼한 느낌이 들며

나들이 룩. 스포티한 룩에 연출하기 좋으며

착용감이 편하고

시아가 답답해 보이자 않아서

평소에 편하게 많이 착용하는 제품이에요.

 

두 번째 provence8 (프로방스8)

 

헬렌카민스키 "프로방스8"
옆 모습
안쪽 모습
프로방스8 제품 짜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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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8 착용샷

 

언니가 착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여성스러우면서 디자인이 예뻐 보여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시스니처 클로슈햇으로

10cm 정도 되는

턴 업형 라운드 크라운 브림으로 되어있고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라피아 스트링이 있으며

이마 안쪽에 네오프렌 밴드가 있습니다.

 

러블리한 여성스러운 느낌이 들면

무난하게

원피스. 바지 등등 잘 어울려서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고

가볍게 들고 다니기 좋으며

햇볕이 잘 가려져요.

 

마지막으로 classic (클래식5)

 

헬렌카민스키 "클래식5"
헬렌카민스키 클래식5 챙 올려서 찍은 모습
뒤에 리본이 달려 있어요.
제품 옆 모습
제품 안쪽 모습
제품 안쪽에 패드가 달려 있어요.
클래식5 짜임새
헬렌카민스키 클래식5 착용 샷

 

해외 직구 해서 구매한 제품으로

사진으로 보았을 때

모자챙이 큰 줄 몰랐는데

실제로 제품을 받아보고

놀랐던 제품이에요.

 

헬렌카민스키의 첫 번째

디자인이자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굵직한 짜임과

리본으로 클래식한 스타일이 독보여요.

 

들고 다니기 제품 크기가 큰 편으로

무게감이 느껴지며

모자챙이 약 12cm로 되어 있어서

모자챙을 아래로 내리며

햇볕은 완전히 차단되며

시아가 잘 안 보이고

챙을 위로 올리면 시아가 잘 보이며

평소에 데일리로 착용하기에는

과한 느낌이 들어서

여행 갈 때 쓰기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개인 소장 중인

헬렌카민스키 브랜드 모자 리뷰였습니다.

햇볕이 강하게 느껴지는 여름에

개인이 선호하는 디자인으로

모자를 착용하여

뜨거운 햇볕을 가리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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