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친구랑 서울숲에서 만나기로 하고 맛있는 브런치를 카페를 각자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성수동에서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보마켓”이라는 매장을 알게 되었어요. 성수동 서울숲은 주차할 곳을 찾기 힘든데 매장을 이용하면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고 맛있는 브런치도 맛볼 수 있고 다양한 소품들을 구경도 할 수 있어서 재미있을 거 같아서 보마켓 매장을 방문하기로 했어요. 달님이 떠나고 둥근 해가 뜨고 보마켓 오픈 시간 10시에 맞춰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건물에 편하게 주차를 하고 B1층에 위치한 보마켓 매장으로 갔습니다. 외관이 민트 컬러로 되어 있으며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보마켓 매장이 보였어요. 길게 위로 쭉 뻗어 있는 초록 식물을 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