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동생이 맛있는 점심을 사준다고 해서 엄마. 언니. 조카랑 여의도를 갔습니다. 동생이 여러 메뉴를 이야기했는데 엄마가 콩국수가 먹고 싶다고 해서 “진주집”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콩국수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더 현대에서 식사를 하고 싶었지만 다수결 의견에 따라 콩국수를 먹고 더 현대에서 커피를 마시기로 하고 더 현대에 주차를 하고 다 함께 진주집으로 걸어갔습니다. 진주집은 여의도 백화점에 위치하고 있어서 더 현대에서 나와서 여의도 백화점으로 걸어갔습니다. 날씨가 더운데 조카들은 걷기 싫다고 안아 달라고 해서 언니랑 동생은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조카를 품고 진주집으로 향해 걸어갔습니다. 동생이 분명히 가까운 거리하고 했는데 더워서 그런지 가까운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