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에 휘리릭입니다. 오빠랑 밥을 먹고 다이소에 가서 필요한 물건들을 사야 될 것 같다고 해서 옆 건물에 있는 다이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다이소는 1997년 국내 최초로 균일가 생활용품 첫 매장을 열어서 오늘의 국민 가게로 성장했다고 합니다. 청라에 위치한 다이소 인천청라2호점을 일요일 오후에 방문했는데 사람들이 엄청 많이 있었어요. 다이소 매장이 2층으로 되어 있으면 1층보다는 2층이 더 넓어서 물건이 더 많이 진열되어 있어요. 오빠랑 저는 2층으로 올라가 문구용품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찾아서 담기 시작했어요. 물건을 찾기 쉽게 진열이 잘 되어 있어서 필요한 금방 찾았어요. 2층에서는 정부화일. 가위. 견출지. 점착 메모지. 커터칼. 샤프. 샤프심. 볼펜. 책철. 클립을 담고 1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