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카페를 많이 다녀보았지만 입이 벌어질 정도의 규모가 어마어마한 카페를 처음 방문해 보아서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리뷰를 남겨 봅니다. 아빠가 엄청 큰 카페가 있다고 엄마한테 말해서 엄마가 궁금했는지 “혜경궁베이커리”를 가자고 해서 함께 집을 나섰습니다. 집에서 계속 직전해서 25분 정도 달려서 혜경궁베이커리 근처에 도착했는데 엄청난 규모의 시설이 있는 것처럼 주차장 공간이 A. B. C. D. F로 나누어져 있으며 흡연하는 공간이 보이고 아름다운 한옥 건물이 눈앞에 펼쳐졌어요. A 주차장에 주차 공간이 남아서 있어서 주차를 하고 차에서 내렸습니다. 엄청난 규모에 주변을 살피면서 입구로 표시되어 있는 곳으로 가서 안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혜경궁베이커리는 들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