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꼬꼬오리주물럭/ 김포 맛집"[gimpo/ ggoggoduck/ food]

휘리릭 휘리릭 2022. 8. 1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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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 휘리릭입니다.

 

주말에 개인적인 일정을 마치고

김포에서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김포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기 위해

맛집을 검색해 보았는데

오리 주물럭 찐 맛집이라는

“꼬꼬오리주물럭 식당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고민 없이 목적지를 설정하고

식당으로 향해갔습니다.

 

비포장도로를 따라

목적지에 도착할 때쯤

단독으로 되어 있는 큰 건물이 보이고

맞은편에는 주차장 표시가 보였습니다.

 

식당으로 향하는 길 입니다.
길을 따라 쭉 들어갔습니다.

 

주차장을 안내해 주시는 분이 계셔서

안내에 따라

꼬꼬오리주물럭 식당

전용 주차장으로 들어갔습니다.

 

꼬꼬오리주물럭 주차장 입니다.

 

주차장이 굉장히 넓고

주차 공간이 여유가 있어서

편하게 주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를 마치고

식당으로 걸어갔습니다.

 

김포 "꼬꼬오리주물럭" 입니다.

 

꼬꼬오리주물럭 식당은

1. 2층 전체가

식당 건물로 운영되고 있었으며

주황색 간판이 눈에 잘 띄며

엄지손가락을 올리고 있는

오리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식당 입구 입니다.

 

식당으로 들어가는 출입문 옆에는

담배를 피울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흡연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꼬꼬오리주물럭

식당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처음 방문한 식당이라서

어떤 시스템으로

주문을 해야 하지 몰라서

그냥 서 있었는데

지나가는 직원에게 물어보았더니

테이블 자리를 먼저 잡고

매표소 느낌 나는 곳에서

주문을 하면서 결제를 하고

주문한 메뉴를 받아서

테이블 자리에 가서

조리해서 먹으면 된다고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내부가 엄청 넓었으며

메뉴를 주문하고

결제하는 곳이 있었으며

셀프 코너가 있고

신발장이 마련되어 있는

좌식 테이블 공간과

입식 테이블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었으며

입식 테이블 의자에는

등 받침이가 없는

벤치 느낌이 나는

의자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택배가 가능 합니다.
주문. 결제. 메뉴 픽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카운터 입니다.
좌식 테이블 자리 공간 입니다.
신발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입식 테이블 자리 입니다.
꼬꼬오리주물럭 1층 내부 모습 입니다.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는 테이블 자리 입니다.

 

창가 자리에는

초록색 논 뷰를 잘 보여서

논 뷰를 바라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테이블 자리가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메뉴를 먼저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메뉴판을 보고 메뉴를 고른 후

주문하고 결제를 하고

바로 메뉴를 받아서

등을 기댈 수 있는 벽이 있는

테이블 자리에 가서 착석했습니다.

 

꼬꼬오리주물럭 메뉴 입니다.

 

오리주물럭(中2~3인) 30.000원

고추 상추 1.000원

표고버섯 2.000원

 

정감 가는 쟁반에는

종이호일이 주문한

메뉴를 살포시 덮고 있었으며

종이 호일을 열면

오리주물럭. 고추 상추. 표고버섯.

공기밥. 김 가루. 부추. 마늘. 양파.

김치. 찍어 먹는 장. 가위. 주걱. 집게.

숟가락. 젓가락. 물티슈가 있었습니다.

 

주문한 메뉴 입니다.
쟁반에 정갈하게 담겨 있습니다.

 

테이블에 마련되어 있는

불판 위에 종이 호일을 깔고

불을 켜고

양은그릇에 푸짐하게 담겨 있는

오리주물럭을

종일 호일 위에 전부 다 올렸습니다.

 

테이블 모습 입니다.
종이 호일을 깔았습니다.
돌리면 됩니다.
오리주물럭 입니다.
푸짐한 오리주물럭 모습 입니다.
맛있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오리고기. 양파. 떡 들어가 있었으며

표고버섯을 가위로 자른 다음

한쪽 공간에 올려놓았습니다.

 

표고 버섯을 올려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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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에서 익어가는 표고버섯 입니다.

 

셀프 코너에 잠시 가보았는데

김치. 마늘. 양파. 소스. 앞 접시가 있었고

가마솥에는 숭늉이 있었습니다.

 

셀프 코너 입니다.
숭늉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글지글 익어가는

오리고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완전 익어 가기를 기다렸습니다.

 

익어가는 오리주물럭 입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있습니다.
요리조리 구워지는 중 입니다.

떡이 들어가 있습니다.

 

얼마 후 완성된

오리주물럭을 마늘. 장이랑 함께

상추에 올려 먹어 보았는데

세상 맛있었습니다.

 

잘 구워진 오리주물럭을 먹어 보았습니다.

 

빨간 양념이 골고루 배어있고

고기가 부드러워서 맛있게 먹었으며

함께 구운 표고버섯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둘이 먹기에는 양이 많아서

카운터에서

포장할 수 있는 용기를 사서

남은 오리주물럭을 셀프로 포장했습니다.

 

포장 용기 1.000원

 

남은 오리주물럭을 포장 했습니다.

 

배가 부르지만

철판 위에

공기밥. 부추. 김 가루를 넣고

잘게 자른 김치를 함께 넣어서

주걱으로 볶았습니다.

 

볶음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자른 김치를 올렸습니다.
완성된 볶음밥 모습 입니다.

 

완성된 볶음밥을 맛있게 먹으면서

저녁식사를 마쳤습니다.

 

꼬꼬오리주물럭 시당은

맛있는 오리주물럭을

푸짐하게 맛볼 수 있으면

내부 공간이 넓고

테이블 자리가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꼬꼬오리주물럭

 

주소

경기 김포시 양촌읍 흥신로239번길 49

영업시간

. . . . . . 10:00-22:00

전화번호

031-988-6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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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오리주물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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