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다이소에서 분갈이 재료를 사서 작은 화분을 분갈이 한 경험을 살려 오빠 사무실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금전수를 분갈이하기로 했습니다. 작은 화분에 자라고 있는 금전수. 큰 화분에서 자라고 있는 금전수를 작은 화분 2개. 큰 화분 2개로 각각 두 곳으로 나누어 분갈이 작업하기로 했습니다. 양재 꽃 시장에서 분갈이 흙. 마사토. 동그란 작은 화분. 화분 받침대. 사무실에 있는 올 화이트 컬러로 직사각형 모양으로 되어 있는 화분을 구매하고 싶었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서 점이 박혀 있는 비슷한 모양의 화분을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삽을 살까 고민했지만 직원분이 손으로 하라고 해서 손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분갈이 흙은 친환경 분갈이 용토로 모든 식물의 분갈이용. 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