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투비/ 타임투비 브런치/ 용인 카페"[time to b/ yongin/ brunch/cafe]

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오전에 용인에서 친구를 만나기로 해서

약속 장소를 검색하고 있었는데

서수지 IC 근처에

6월 16일 가 오픈 시작으로

6월 23일 그랜드 오픈을 한

“타임투비”카페를 알게 되었습니다.

 

검색을 통해 사진으로 보았을 때

규모도 크고

카페 건물 외관. 실내가

멋있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어서

망설임 없이 타임투비 카페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서수지 IC를 지나

회전 교차로를 돌아서

타임투비 카페 표지판을 보고

비포장도로 길을 따라 들어갔습니다.

 

카페에 도착했을 때

넓은 주차장이 보이고

주차를 도와주시는 분이 있어서

안내에 따라 주차를 했습니다.

 

타임투비 주차장 입니다.

주차공간이 넓었습니다.

 

카페로 들어가는 곳에는

타임투비 카페 B1. 1F. 2F. RF 안내하는

표지판이 있었습니다.

 

용인 "타임투비" 입니다.

층별 안내 입니다.

 

초록색 대나무가

높게 하늘로 뻗어 있었으며

계단을 따라 올라갔습니다.

 

주차장이랑 카페랑 연결되어 있는 계단 입니다.

 

2층 높이의 단독 건물이 보이면

1F. 2F 건물에

투명 유리창이 크게 들어가 있어서

실외에서도 실내가 잘 보였으며

얇은 물이 넓게 촉촉하게 깔려 있었고

물을 보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게

자리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길을 따라 들어갔습니다.

야외에 벤치가 있습니다.

테이블 자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위에서 바라본 모습 입니다.

 

멋진 외관에 감탄하면서

시계 모양으로 되어 있는

손잡이를 밀면서

카페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출입문 입니다.

 

1F은 카페로 운영하고 있어서

2F에서 브런치를 먹은 후

디저트를 먹으로

1F으로 내려오기로 했습니다.

 

2F은 메뉴 주문을 하고

메뉴를 픽업할 수 있는 카운터가 있으며

프라이빗하게

룸으로 되어 있는 공간이 있었고

두 공간으로 나누어져

테이블 자리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2F 내부 모습 입니다.

룸으로 되어 있는테이블 자리 입니다.

카운터 옆 공간 테이블 자리 입니다.

공간이 나누어져 있는 테이블 자리 입니다.

반대 방향 공간에 있는 테이블 자리 입니다.

 

화장실 통로를 따라 들어가면

손을 씻을 수 있는 세면대가 있는데

그 공간도 카페 분위기랑

잘 어울리게 되어있었습니다.

 

화장실 가는 통로 입니다.

세면대 입니다.

 

테이블 자리는 아니고

바닥에 물이 얇게 깔아져 있고

안개처럼 연기가 올라오고 있었으며

정확한 쓰임새를 알 수 없는 공간이었는데

시각적으로는 멋있어 보였습니다.

 

신비로운 공간 입니다.

 

테이블 자리를 어디에 앉을까 보고

천장 가운데 반짝반짝하는

크리스털이 달려 있는 공간

테이블 자리에 앉았습니다.

 

여기서 브런치를 먹기로 했습니다.

바 형테의 테이블 자리 입니다.

 

메뉴 주문을 하기 위해

카운터로 갔습니다.

브런치 메뉴로는

빅 플레이트. 크랩 케이크 에그 베네딕.

비건 타코. 그릴드 시저 샐러드.

스윗 진저 더치 팬케이크으로

5가지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타임투비 브런치 메뉴 입니다.

 

메뉴 이름 밑에는

메뉴 설명이 들어가 있어서

메뉴 설명을 보고

편하게 메뉴를 주문을 했습니다.

 

빅 플레이트 23.000원

그릴드 시저 샐러드 18.000원

 

주문을 마치고

테이블 자리에 앉아서

큰 유리를 통해 바깥 풍경을 보았는데

초록 풍경이 마치 숲 속에 놀러 온

기분을 들게 해 주었습니다.

 

진동벨이 울리고

주문한 메뉴를 픽업해서

테이블 위에 살포시 올려놓았습니다.

 

주문한 브런치 메뉴 입니다.

빅 플레이트. 그릴드 시저 샐러드 입니다.

 

빅 플레이트 메뉴는

프라이 에그. 소세지. 피타 브레드.

베이크 빈. 감자.

나무 모양 처럼 보이는

팽이버섯 튀김.

요거트 맛이 나는 소스가

동그란 화이트 접시에 담겨 있었습니다.

 

빅 플레이트 입니다.

 

샐러드 볼에 담겨 나온

그릴드 시저 샐러드는

그릴드 로메인. 그릴드 토마토.

베이컨. 그라나 파노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릴드 시저 샐러드 입니다.

 

주문한 메뉴를 먹어 보았는데

다들 생각하는 맛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브런치를 먹고

1F으로 내려왔습니다.

 

카운터에는

다양한 케이크가 있었고

맞은편에는

소금 빵. 할라피뇨 치즈 소금 빵.

트러플 소금 빵. 버터 프레첼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1F 카페 입니다.

케이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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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입니다.

셀프코너 입니다.

 

쟁반에 빵을 담고

카운터에 있는 음료 메뉴판을 보고

음료를 함께 주문했습니다.

 

타임투비 카페 메뉴 입니다.

 

에메랄드 디카프- 디카페인 6.500원

솔티드 카라멜 라떼 6.300원

초코 브라우니 6.800원

소금 빵 3.000원

버터 프레첼 4.200원

 

주문을 마치고

어디에 앉을지 돌아다녀 보았는데

창가에 한 줄로 나열되어 있는

테이블 자리가 있었고

여러 공간으로 나누어져

테이블 자리가 마련되어 있었는데

한 공간에는 중앙 자리에

시곗바늘이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창가 테이블 자리 입니다.

바 테이블 자리 입니다.

테이블 자리 입니다.

시계가 있는 공간 입니다.

 

시곗바늘이 돌고 있습니다.

야외 공간 입니다.

반대 방향 공간 입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B1으로 내려가 보았습니다.

 

엘리베이터 입니다.

 

B1에는 사무실이 있었고

길게 소파 자리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폭신한 의자를 선호하는 편이라서

B1에서 커피를 마시기로 했습니다.

 

커피를 로스트하는 공간 입니다.

바 형태의 테이블 자리 입니다.

소파 자리 입니다.

 

1F에서 주문한 메뉴를 픽업해서

테이블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주문한 메뉴 입니다.

즐거운 디저트 시간 입니다.

 

주문한 버터 프레첼. 소금 빵은

담백하면서 맛있었으며

초코 브라우니는

촉촉한 느낌은 아니었는데

진한 초코 맛이 맛있었습니다.

솔티드 카라멜 라떼는

카라멜 향이 향긋하게 올라오면서

카라멜의 달콤한 맛이 느껴졌습니다.

 

타임투비 카페에서

맛있는 브런치를 먹고

디저트까지

기분 좋게 마무리하고 왔습니다.

 

 

타임투비

 

주소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1로281번길 11 타임투비

영업시간

매일 10:00-21:00

라스트 오더 20:30

2F브런치 라스트 오더(평일16:00/주말18:00)

전화번호

0507-1382-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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