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1편>"네스트호텔/ 영종도 여행/ 쿤스트라운지"[ Yeongjongdo Island/kunst lounge/nest hotel]

휘리릭 휘리릭 2022. 7. 6.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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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휘리릭입니다.

 

항상 새 학기가 찾아오기 전에

바람 세러 가는데

2022년도에 못 가서 12일로

“네스트 호텔”을 가게 되었습니다.

 

6월에 날짜를 정하고

다양한 호텔 사이트를 들어가 보았는데

야 놀자 사이트가 제일 합리적인 가격이라서

쿠폰 할인받고, 카드 할인받아서

스탠다드 트윈. 조식을 예약했습니다.

 

스탠다드 트윈 (조직 포함) 199.000원

 

마음속으로 놀러 갈 날만 기다리면서

일개미로 월. . . . 금요일

오전 시간을 보내고

일개미에서 빠르게 벗어나

동생을 만나 네스트 호텔로 출발했습니다.

 

네스트호텔 가는 길 입니다.
가는 길이 푸른색 입니다.

 

호텔로 들어가기 전에

배부르게 점심을 먹고

네스트 호텔에 앞에 도착했는데

많은 차들이 갓길에 주차되어 있었으며

주차장에도 차들이 가득 차 있어 보였습니다.

 

호텔로 들어가는 주차장 입구는

아닌 것 같은데

빈 공간이 있어서 빠르게 주차를 하고

호텔로 걸어갔습니다.

 

네스트호텔 주차장 모습 입니다.
영종도 "네스트 호텔" 입니다.

 

호텔로 가는 길에

주차를 도와주신 분이 있어서 물어보았더니

칸에 맞춰서 주차했으며 괜찮다고 했습니다.

 

nest hotel
들어가는 길 입니다.

 

유리 문을 지나 호텔 로비로 들어갔는데

정면에 유리창을 통해 보이는 바다 풍경이

너무 아름답게 펼쳐져 있었습니다.

 

엄청 시원 합니다.
로비 모습 입니다.

 

제일 먼저 체크인을 했는데

직원분이 오늘 객실이 만실이라고 했습니다.

체크인을 마치고 5층 객실로 올라갔습니다.

 

라운지 입니다.
체크인 하러 가는 길 입니다.
로비 엘리베이터 입니다.
층별 안내 입니다.

 

긴 통로를 지나 객실로 들어왔습니다.

 

5층 모습 입니다.
5층 안내 지도 입니다.
객실 통로 입니다.

 

옷장에는 가운이 준비되어 있고

커피. . 포트. 바켓. 머그컵.

와인잔. 오프너가 준비되어 있고

수납장을 열면 냉장고가 있었으며

냉장고 안에는 맥주 세 가지 종류와

음료수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가운. 슬러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티. 커피. 머그잔 등등 준비되어 있습니다.
와인잔. 오프너 입니다.

 

욕실에는 세 공간으로

샤워 부스. 변기. 세면대가 분리되어 있었으며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바디로션.

칫솔. 치약 등등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욕실 모습 입니다.
드라이기. 칫솔. 치약. 수건 등등 준비되어 있습니다.
샤워 부스 입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TV. 테이블. 의자. 침실이 보이고

책상이 있어서 가보았더니

책상 위에는 룸서비스. 메모지. 볼펜.

책자들이 있었습니다.

 

TV. 테이블. 의자 입니다.
트윈 싱글 침대 입니다.
책상이 있습니다.
룸서비스 메뉴가 제일 먼저 보였습니다.

 

커튼을 열면 바다전망이 아니라서

주차장. 철도가 보이는 전망이라서

가끔 귀여운 크기의 전철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잠시 휴식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곧 출산 예정이라서

작은 이벤트를 하기 위해

준비해 온 각종 풍선을 불기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많은 풍선을 불었더니

머리가 빙글빙글 돌았습니다.

 

풍선을 다 불고 나서

누워있는 풍선을 보았더니

만족스러웠습니다.

 

빨대를 이용해서 공기를 넣었습니다.

 

테이프가 차에 있어서

차에 들렸다가

쿤스트 라운지를 가기로 했습니다.

 

지하 1층으로 내려와 보았더니

그림이 보이며. 인출기가 있었으며

바움 홀 연회장에는

연수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B1층 모습입니다.
미술작품 입니다.
B1층 내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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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로 나가는 출입문 입니다.
네스트가든. 놀이터. 모래놀이터 안내해 주고 있습니다.

 

산책로를 갈 수 있는 길이 보여서

길을 따라 걸어가 보았습니다.

 

길을 따로 가보았습니다.
초록 풀들이 보입니다.
산책하는 길 입니다.
바다가 보입니다.

 

cedar works(kids zone)

아이들이 위한 자연 속 놀이터가 보이고

아이들이 놀기 좋은 물 높이의 수영장이 보이고

strand(사계절 인피니티 풀)이 보였습니다.

 

놀이터가 있습니다.
kids zone
아이들이 수영장 입니다.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인피니트 풀이 보입니다.

 

바다가 보이며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알집 모양으로 의자가 준비되어 있었으며

모래 놀이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네스트비치 입니다.
모레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바다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요.

 

날씨가 뜨겁지 않았으며

산책을 했을 텐데

햇볕이 너무 강열해서

빠르게 구경을 마치고

차에서 테이프를 챙겨

쿤스트 라운지로 갔습니다.

 

쿤스트 라운지

 

쿤스트 라운지 들어가는 출입구에는

다양한 베이커리와 케이크. 꽃이

준비되어 있었으며

베이커리는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쟁반에 담아서 결제하면 된다고 합니다.

 

홀 케이크 부터 조각케이크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베이커리 종류가 있습니다.
꽃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먹고 싶은 빵을 담고

음료 주문 후

함께 준비해 주신다고 했습니다.

 

와인. 술이 있었으며

예술 서적들이 한 공간에 채워져 있었고

감각적이면서 캐주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술이 있습니다.
라운지 내부 모습입니다.
책이 있습니다.
다양한 테이블 자리 입니다.
제일 안쪽 자리 입니다.

 

빈 테이블이 많이 있어서

앉고 싶은 자리에 착석했습니다.

 

메뉴를 쭉 보고

에이드. 맥주를 주문했습니다.

 

im alive ginger lemon

아임 얼라이브 진저레몬 11.000원

budweiser

버드와이저 10.000원

egg tart

에그 타르트 4.800원

 

주문한 메뉴가 나와서

시원하게 마시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주문한 메뉴 입니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카페에서 나오기 전에

조각 케이크 두 개를 구매하고

객실로 올라갔습니다.

 

coconut mango mousse

코코 망고 8.800원

hazelnut chocolat

헤이즐넛 쇼콜라 7.800원

 

 

네스트호텔 쿤스트라운지

 

주소

인천 중구 영종해안남로 19-5

영업시간

매일 11:00-23:00

전화번호

032-743-9125

 

 

 

네이버 지도

네스트호텔 쿤스트라운지

ma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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