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이번에는 경주의 한 카페를 써볼까 합니다. 이번에 간 카페는 경주 라마다호텔 바로 근처에 있는 카페로 들어가 보면 풍경이 너무 예뻤습니다. 카페에 앉아 차를 마시면 창문으로 보이는 멋진 바다의 풍경이 여유로운 느낌을 줍니다. 잠시 커피를 마시면서 바다의 풍경을 바라보며 힐링했던 경주 스타트커피를 다녀온 방문 후기를 휘리릭 남겨 봅니다. 눈앞에 하얀색 건물이 보여요. 1층에 위치하고 있는 경주 스타트 카페에 12시쯤 도착했습니다. 카페 옆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전기차 충전기 한 곳이 있고 대략 10 정도 주차가 가능한데 저희가 도착했을 때는 만 차였어요. 주위를 둘러보니 갓길에 많이 주차되어 있어서 저도 따라서 갓길에 주차했습니다. 이제 들어가 볼까요? 주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