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무더운 날씨는 아닌 비가 보슬보슬 오는 날이었는데 원하지는 날짜는 아니었지만 남동생 찬스로 “캐리비안베이”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조카들이랑 함께 가는 일정이라서 조카들이 유치원 하원을 하고 오후 늦은 시간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날씨가 흐리고 비도 와서 조카들이 감기 걸릴까 봐 짧게 놀고 오기로 했습니다. 캐리비안베이 앞에 마련되어 있는 주차장은 만차 상태였는데 아이들 때문에 아래에 마련되어 있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버스를 타고 올라올 자신이 없어서 주차장을 맴돌 돌면서 차가 빠지는 자리에 주차를 했습니다. 캐리비안베이 매표소로 걸어가는데 캐리비안베이 근처에는 주차정산을 미리 할 수 있게 주차 사전 무인 정산기가 있었습니다. 화장실이 있고 음식물. 돗자리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