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배고픈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빠랑 오늘 저녁은 무엇을 먹을까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고민하고 있는데 오빠가 결단력 있게 삼겹살 먹자고 해서 저희는 오늘 저녁은 삼겹살을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빠를 만나서 식당으로 출발했습니다. 식당에 도착해서 근처에 보이는 주차 공간에 주차를 하고 식당 앞에 도착했는데 식당 안이 어두워 보여서 가까이 가보니 띠로리... 문이 궂게 닫혀 있었어요. 오늘도 실패!! 오빠랑 두 번 정도 도전했는데 항상 문이 닫혀 있었어요. 오빠랑 근처에 식당이 뭐가 있는지 몰라서 한 바퀴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근처에 식당이 많이 있는 것 같은데 몇 발자국 걸으니깐 추위가 확 느껴졌어요. 골목을 한번 꺾어서 들어왔는데 어두움 밤에 환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