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오빠가 요즘 시즌이 시작되어서 사무실에서 나 올 수 없어서 바쁜 오빠를 만나기 위해 청라에 갔습니다. 평일인데 차들이 많이 있네요. 오늘은 뭔가 하루가 시작부터 정신없는 것 같아요. 청라에 진입해서 스타벅스 인천청라DT점을 방문했는데 영업을 안 하더라고요. 믿기지 않아 차에서 매장을 계속 두리번두리번했습니다. 커피가 너무 마시고 싶은데 일단 사무실로 다시 갔습니다. 오빠가 피곤한 얼굴로 휘리릭을 반겨주네요!! 반가움을 잠시 느끼고, 저는 혼자 커피를 사 오겠다고 말하고 휘리릭~ 건물 B1에 위치한 카페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청라 호수 공원 걸을 때 보았던 “엠 버터(M.BUTTER)” 카페였는데요. 직접 방문은 처음이에요. 건물에 주차장에 자리가 여유가 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