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동탄에 거주하는 동생이 엄청 크고 예쁜 카페가 생겼다고 알려주어서 주말에 엄마랑 방문하게 되었어요. 엄마랑 차를 타고 카페에 도착할 때 쯤 만의사 팻말이 보이더라고요. 제 기억 속에는 없는데 옛날에 만의사에 같이 왔었다고 엄마가 알려주었어요. 내비게이션이 만의사 방향으로 알려 주어서 비포장도로를 조심해서 올라갔습니다. 얼마지 나지 않아 새 건물로 보이는 큰 건물이 눈앞에 펼쳐졌어요. “카페인중리”카페에 잘 도착했습니다. 카페 주변에 차들이 많이 주차되어 있어서 주차장이 없는 줄 알았는데 카페 주차장이 있더라고요. 카페인중리 카페에 주차장 들어가는 입구가 공간이 넉넉하지 않아서 조심해서 쓱 들어갔습니다. 지하에 도착하니 주차장이 깨끗하고 살구 빛 도는 페인트 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