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곧 다가오는 엄마 생신을 맞이하여 식사를 어디서 하는 게 좋을지 각자 여러 식당을 찾아보면서 남매들과 의견을 나누었는데 한옥으로 되어 있는 공간에 끌려 어른 9명. 유아 2명으로 “오월 식당”을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일요일 오후 3시에 예약되어 있어서 예약 시간에 맞춰서 오월 식당으로 갔습니다. 목적지도 도착할 때쯤 한옥으로 되어 있는 멋스러운 오월 식당 모습이 보였습니다.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두 곳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식당이랑 제일 가까운 곳에 주차를 하고 차에서 내렸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오월 식당. 오월 다방으로 두 채의 한옥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숫자 1을 보면서 오월 식당으로 들어갔는데 지원분이 아직 테이블 정리가 안 끝나서 조금만 기다려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