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주말에 오빠랑 밥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오빠가 어머니에게 버버리에서 트렌치코트를 사드리고 싶다고 해서 식사를 마친 후 드라이브 하는 기분으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가기로 했습니다. 늦은 점심을 먹은 후 근처에서 커피를 테이크아웃해서 사람 중심 행복 여주로 출발했습니다. 차도 안 막히고 드라이브하는 기분으로 오니 생각보다 빨리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도착했어요. 주차장에 차들이 많이 주차되어 있어서 빈 공간을 찾아서 천천히 주차장을 돌다가 주차 공간이 보여서 주차를 하고 차에서 내렸어요. 길을 건너 매장들이 있는 도착했는데 날씨가 좋아서인지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어요. 온 김에 이곳저곳 방문하기 위해 웨이팅을 먼저 걸고 오빠가 어머니 선물을 사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