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오빠 사무실에 식물들이 무럭무럭 자라서 분갈이를 해줘야 할 것 같은데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주말이 되어서 양재 꽃 시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하는 양재 꽃 시장에서 분갈이할 때 필요한 화분. 흙. 마사토를 사고 다양한 식물들을 구경 할 생각하니 기분이 들떴습니다. 양재 꽃 시장으로 향해 가고 있는데 오빠가 똑같은 화분이 있을까 걱정을 하고 있어서 자신 있게 양재 꽃 시장은 다 있다고 말했습니다. 양재 꽃 시장은 출입문이 정문. 후문 두 곳으로 들어올 수 있는데 내비게이션이 알려주는 길을 따라 들어가 갔더니 후문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분화 온실 보이고 다양한 화분을 판매하고 있는 화훼 자재 상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주차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