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브런치 카페 2

"보마켓/ 보마켓 서울숲/ 서울숲 맛집/ 성수동 맛집/ 서울숲 카페/ 성수동 카페" [bomarket/ seoul/ food/ brunch/ cafe ]

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친구랑 서울숲에서 만나기로 하고 맛있는 브런치를 카페를 각자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성수동에서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보마켓”이라는 매장을 알게 되었어요. 성수동 서울숲은 주차할 곳을 찾기 힘든데 매장을 이용하면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고 맛있는 브런치도 맛볼 수 있고 다양한 소품들을 구경도 할 수 있어서 재미있을 거 같아서 보마켓 매장을 방문하기로 했어요. 달님이 떠나고 둥근 해가 뜨고 보마켓 오픈 시간 10시에 맞춰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건물에 편하게 주차를 하고 B1층에 위치한 보마켓 매장으로 갔습니다. 외관이 민트 컬러로 되어 있으며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보마켓 매장이 보였어요. 길게 위로 쭉 뻗어 있는 초록 식물을 지나 ..

맛집 2022.06.05

"트와블루/ 브런치/ 빙수/ 카페/ 맛집/ 성수/ 서울숲"[toit bleu/ brunch/ cafe/ food/ seongsu/ seoul]

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서울숲에서 나들이를 즐기고 성수동 갈비 골목에서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성수동 메인 거리를 구경하기 위해서 사부작사부작 걷기 시작했어요. 메인 거리에 많은 사람들 무리 속에서 함께 걷고 있었는데 네모난 투명한 유리에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어서 다가가 보았는데 몽글몽글한 수많은 목화 꽃 속에 씰리 브랜드 매트리스가 가운데에 있었으며 천장에는 솜사탕 같은 구름이 장식되어 있었어요. 구경을 마치고 거리 안으로 걸어가 보았는데 여러 상점들이 보이고 음식점. 카페. 술집이 보였어요. 디저트를 먹고 싶어서 어디가 좋을지 고민하면서 이곳저곳을 둘러보았는데 성수동 메인 거리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카페 안에 자리가 없어 보여서 골목길을 따라 차가 다니는 도로가로 나왔습니..

카페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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