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한증막에서 땀을 빼고 나왔더니 뭉친 근육도 풀리면서 몸이 한결 가벼운 기분이 들어서 컨디션이 최고였습니다. 배가 너무 가벼워진 것 같아서 배를 채우기 위해 엄마랑 간단하게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둘 다 칼국수를 좋아해서 길을 지나 칠 때마다 보았던 칼국수 식당 “전라도팥바지락칼국수”으로 갔습니다.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금방 도착할 수 있었으며 단독으로 되어있는 식당 외관이 보였습니다. 식당 바로 앞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며 식당 뒤편에도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었고 주차를 도와주시는 분이 계셔서 편하게 주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식당가는 길에는 TV 출연했던 현수막이 바람에 펄럭거리고 있었고 간판이 곳곳에 크게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식당 출입문을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