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돼지고기 특수부위. 껍데기가 맛있는 “뚱보집”을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식당인데요. 오빠랑 만나서 뚱보집을 방문하며 항상 문이 닫혀있어서 실패했었는데 방문을 성공하게 되어서 방문 후기를 휘리릭 남겨 봅니다!! 가까운 곳에 뚱보집이 있었는데 문이 닫혀 있어서 오늘은 꼭 가보자!! 하는 마음에 친한 동생이랑 방문했던 동탄에 위치한 뚱보집 화성 영천점을 방문하게 되었어요. 주차장은 따로 보이지 않아서 갓길에 주차를 하고 들어갔습니다. 뚱보집 간판에 불이 들어와 있는 걸 보니 갑자기 신났어요. 평일 8시 정도였는데 저녁식사를 하면서 어른 음료를 함께 즐기는 사람들이 꽤 있었어요. 뚱보집은 적당한 규모에 문을 열고 들어가며 주방과 카운터가 보이고 네모 동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