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라운지에서 시간을 보내고 객실로 올라와서 베이비 샤워를 하기 위해 바람을 넣은 풍선으로 꾸미기 시작했습니다. 완성된 모습을 보니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사진을 둘 다 안 찍는 편이라서 사진을 찍는 기술이 없어서 무작위로 많이 찍어서 추억을 남겼습니다. 베이비 샤워를 마치고 각자 깨끗이 샤워를 마치고 저녁을 먹기 위해 룸서비스를 시켰습니다. carbonara linguine 까르보나라 링귀니 33.000원 fried chicken 프라이드치킨 33.000원 40분 후에 룸서비스가 도착했어요. 바퀴가 달린 테이블 위에 주문한 메뉴가 있었으며 다 먹은 후에는 객실 문 옆에 테이블을 두면 된다고 했습니다. 주문한 까르보나라 랑귀니. 프라이드치킨을 먹어 보았습니다.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