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엄마 생신날 점심을 어디서 먹을지 언니랑 동생이랑 이야기하다가 예전에 검색하다가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던 레스토랑이 있어서 그 레스토랑을 가야지 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 나서 폭풍 검색을 해서 찾았습니다. “더 유로피언”레스토랑을 검색해서 사진으로 보았을 때 룸이 마련되어 있어서 룸으로 예약하고 싶어서 레스토랑으로 직접 전화를 해서 예약하는데 룸 예약비용이 따로 있었으며 식사 후 룸 예약비용은 취소 처리 된다고 하며 설명을 듣고 룸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적화를 끊으면 1분 안에 캐치 테이블에서 메시지가 도착하며 룸 예약비용 50.000원을 한 시간 안에 결제를 해야지 예약이 완료된다고 해서 메시지를 받고 바로 결제했습니다. 예약 시간에 맞춰서 더 유로피언 레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