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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앙 그랑/ 용인 카페/ 용인 브런치"[yongin/ cafeengrains/ brunch/ bakery/ cafe]

휘리릭 휘리릭 2022. 8. 1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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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휘리릭입니다.

 

브런치 메뉴를 맛보고 싶었던

“카페 앙 그랑”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용인에 위치한

카페 앙 그랑을 목적지로 설정하고

출발했습니다.

 

먼 거리는 아니었지만

도로가 일 차선으로 되어 있었으며

흐르는 저수지를 지나

초록색 식물을 구경하면서

언덕을 올라가고 내려가는 길을 지나

시간이 꽤 걸려서

카페에 도착했습니다.

 

카페 앙 그랑 올라오는 길 입니다.

 

카페에 마련되어 있는

주차장에는 주차할 공간이 없었으며

언덕 올라오는 길옆에

빈 공간에 주차를 했습니다.

 

주차장 입니다.
주차공간이 full이 었습니다.

 

세모난 지붕으로 되어 있는

스케치 1993 편집샵 건물이 보이고

화살표 방향으로

카페 앙 그랑 가는 길을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용인 "스케치1933" 편집샵 입니다.
카페앙그랑으로 가는 길 안내 입니다.

 

정면에 보이는 나무로 되어 있는

스케치 1993 편집샵 출입문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케치 1993

자연이 주는 최고의 선물인

. 나무. 풀 등의 소재를 살려

장인들의 손길로 상품을 제작하며

국내 직영공장을 기반으로

가구와 패브릭을 제작하며

유럽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장인들의 상품들을

함께 선보인다고 합니다.

 

문이 열리는 순간

유럽 감성이 느껴지는

다양한 소품들을 만나 볼 수 있었으며

그릇. 화분. 침구류. 인테리어 소품 등

디피 되어 있었고

의류. 가방. 모자가 있었습니다.

 

스케치1933 편집샴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다양한 소품들이 있었습니다.
화분. 그릇. 가구. 침구류 등이 있었습니다.
공간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의류가 있었습니다.
앞치마. 가방. 모자가 있었습니다.

 

제품 가격을 살짝 물어보았는데

핸드메이드로 제작되어서

가격이 고급스러웠습니다.

 

스케치 1993 편집숍에서

재미있게 다양한 제품을 구경하면서

자연스럽게
카페 안으로 도착했습니다
.

 

카페 앙 그랑

내부 규모가 넓었으며

공간이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카페 앙 그랑 입니다.
카페 출입문으로 가는 길 입니다.
야외 테이블 자리 입니다.
곰이 반겨주고 있습니다.
카페 출입문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긴 벤치 맞은편에는

메뉴를 주문하고

픽업할 수 있는 카운터가 있었고

대각선에는

베이커리가 준비되어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카운터 맞은편 의자 입니다.
카운터 입니다.
화장실 입니다.
베이커리 공간 입니다.
식기 반납대 입니다.

 

두 공간으로

테이블 자리가 마련되어 있었는데

카운터 맞은편 공간에 있는

테이블 자리는

햇살을 느낄 수 없었지만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카운터 맞은편에 있는 공간 입니다.
테이블 자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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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소품들로 꾸면져 있습니다.

 

높은 천장에서 바닥 아래로

고운 색상과

아름다운 모양을 선보이는 꽃들이

다양한 길이로

예술 작품처럼 내려와 있었습니다.

 

공간이 아름답고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으로 담아 갔습니다.

 

카페 앙 그랑 포토존 입니다.
공간이 아름다웠습니다.
원목으로 되어 있는 테이블과 벤치가 어우려져 있습니다.
멋진 나무가 우뚝 장식되어 있습니다.
꽃 맞은편 공간 입니다.

 

테이블 자리가 마련되어 있는

공간으로 가보았는데

전체가 유리로 되어 있어서

채광이 잘 들어오며

나무와 초록 잔디. . 나비가

자연 풍경을 선사해 주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공간 입니다.
창가 테이블 자리가 있습니다.
소파 자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선인장 옆에도 테이블 자리가 있습니다.

 

빈티지한 테이블과 의자가

프랑스 시골에 온 듯한

기분을 들게 해 주었습니다.

 

카페 구경을 마치고

카운터에 메뉴 주문을 하러 갔는데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브런치 메뉴 사진들이 있었습니다.

 

브런치 메뉴 사진 아래에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브런치 메뉴 입니다.

 

직원에게 브런치 메뉴를 주문했는데

오후 3시 이후에는

주문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브런치 메뉴 먹으로 왔는데

아쉬웠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베이커리 준비되어 있는

공간으로 가서

쟁반에 빵을 담았습니다.

 

베이커리 입니다.
카페 앙 그랑 메뉴 입니다.

 

음료 메뉴를 보고

빵과 함께 주문했습니다.

 

아메리카노 6.500원

착즙쥬스 자몽 ice only 8.000원

유기농 우유 아이스크림 6.500원

초코 크로와상 5.000원

대파 스콘 4.800원

 

빵은 바로 준비가 되어서

잠시 기다렸다 픽업해왔습니다.

 

쟁반에 담긴 빵을 들고

창가 테이블 자리에 착석했습니다.

 

주문한 빵 입니다.

 

진동벨이 울리고

카운터에 가서

주문한 메뉴를 픽업했습니다.

 

빈티지한 나무 쟁반에 담겨 있는

주문한 메뉴는

각기 다른 모양의 컵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주문한 음료 입니다.
쟁반이 생각 보다 가벼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자몽 착즙쥬스 병이

마음에 들었으며

자몽의 100% 착즙 맛을 느끼면서

상큼하게 마셨습니다.

 

유기농 우유 아이스크림은

오레오 쿠키가 장식되어 있었으며

진한 우유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파 스콘은

대파가 곳곳에 박혀 있었으며

대파향이 솔솔 나면서

자극적인 맛은 아니었고

담백한 맛이 더 강하게 들었습니다.

 

대파 스콘 입니다.

 

크로와상 전체에

초코 옷을 입고 있었는데

초코 크로와상은

달콤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문한 빵과 음료들을

맛있게 즐기고

카페 앙 그랑을 빠져나왔습니다.

 

카페 앙 그랑

 

주소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원양로124번길 82

영업시간

. . 11:30-19:00

. . 11:00-20:00

수요일 정기휴무

브런치 주문은 15시에 마감합니다.

전화번호

0507-1493-0425

 

 

 

네이버 지도

카페 앙 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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