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요즘 집에만 있어서 귀여운 조카가 답답해하는 것 같아서 오늘은 조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어디를 가는 게 좋을까 고민 중에 동생이 “헬로 밀가루”라는 곳을 알려 줬어요. 동생은 아이가 있어서 몇 번 방문했었는데 엄청 좋아했다고 해서 헬로 밀가루 영등포점에서 함께 만나기로 했어요. 저는 처음 방문하는 곳이었어요. 하긴, 아이가 없는데 오빠랑 저랑 여기를 방문하는 게 더 이상한 일이겠죠. 동생이 네이버에서 10시 30분으로 예약 했어요!! 2시간 패키지(아이체험비) 20,000원 밀가루, 레인보우스톤1시간+ 쿠킹, 플레이존1시간 엄마랑 저는 용인에서 헬로 밀가루 영등포를 가기 위해 언니 집에서 조카를 픽업하고, 9시쯤에 출발했습니다!! 역시 경부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