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하늘에서 눈이 펄펄 이쁘게 내리는 날 오빠랑 점심에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던 중에 오빠가 초밥을 먹고 싶다고 해서 초밥을 먹으러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청라에 초밥집을 검색하다가 “경방 식당”이라고 알게 되어서 오빠랑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전에 청라의 맛집을 검색하다가 경방 식당이라고 들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넘어갔는데 이번에는 경방 식당을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일단 경방 식당을 검색해 보니 오빠 사무실이랑 멀지 않는 곳에 매장이 있었어요. 경방 식당 매장에 뒤에 주차장이 있는데 5대 정도 될 수 있는 공간이었는데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만차라서 갓길에 빈 공간에 주차를 하고 매장으로 들어갔습니다. 매장이 두 공간이 달라 보여서 처음에는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