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캐리비안베이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집에 도착하면 저녁식사로 고기를 구워 먹을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아빠가 늦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밖에서 저녁을 먹고 가기로 했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 반대편에 예전에 방문한 적 있는 “돈까스잔치” 식당이 보여서 차들 돌려서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돈까스잔치 식당 앞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평일 오후 7시였는데 주차공간이 여유가 있어서 편하게 주차를 했습니다. 직사각형으로 길게 되어 있는 한옥 느낌이 나는 단독 건물로 되어 있는 돈까스잔치 식당 외관이 보이며 출입문으로 들어가는 길에 보았는데 주차장 뒤편에 초록 잔디에 배치와 야외 테이블 자리가 있었어요. 날씨 좋은 날 앉아 있으면 좋을 거 같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