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송도 라마다 호텔에서 일정을 마치고 배가 고파서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근처에서 밥을 먹을지 아님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밥을 먹을지 고민했는데 들어올 때 주변에 식당이 많아 보여서 근처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빠르게 주변 식당을 검색했는데 “송도주막” 식당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메뉴도 다양하고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송도 주막으로 바로 출발했습니다. 저녁 식사를 하기에는 살짝 이른 시간이었는데 주차장에는 비어 있는 주차 공간이 한자리밖에 없어서 당황스러웠지만 핸들을 요리조리 돌리면서 무사히 주차를 마쳤습니다. 주차장이랑 연결되어 있는 골목길을 따라 식당으로 걸어가는데 식당 창문에 붙어 있는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쭈꾸미 볶음. 코다리구이. 시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