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브런치 메뉴를 맛보고 싶었던 “카페 앙 그랑”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용인에 위치한 카페 앙 그랑을 목적지로 설정하고 출발했습니다. 먼 거리는 아니었지만 도로가 일 차선으로 되어 있었으며 흐르는 저수지를 지나 초록색 식물을 구경하면서 언덕을 올라가고 내려가는 길을 지나 시간이 꽤 걸려서 카페에 도착했습니다. 카페에 마련되어 있는 주차장에는 주차할 공간이 없었으며 언덕 올라오는 길옆에 빈 공간에 주차를 했습니다. 세모난 지붕으로 되어 있는 스케치 1993 편집샵 건물이 보이고 화살표 방향으로 카페 앙 그랑 가는 길을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정면에 보이는 나무로 되어 있는 스케치 1993 편집샵 출입문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케치 1993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