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오빠랑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밥을 먹고 카페에서 편하게 달달한 빵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카페를 가기로 했습니다. 오빠 동네에서 차로 쓱 지나가는데 처음 보는 "멜리오라베이커리" 카페가 있어서 가기로 했습니다. 카페 앞에 소규모로 3대 정도 주차 할 수 있는 주차장이 있었는데 주차하기 불편할 것 같아서 주변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에 주차를 하고 카페로 걸어갔습니다. 카페를 걸어가는데 햇볕이 너무 뜨거워서 빠른 걸음으로 카페로 향해갔습니다. 동글한 간판 안에 귀여운 하마 그림이 보이고 길게 올라가 있는 건물 안에 위치한 멜리오라 베이커리 카페가 보였습니다. 주차장을 지나 메리오라 베이커리 카페 큰 나무 출입문을 열고 카페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1F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