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언니를 못 본 지 꽤 오래되어서 조카 하원 시간에 맞춰서 엄마랑 함께 만나기로 했어요. 조카가 하원을 하고 모두 만났는데 조카가 갑자기 뱀을 보고 싶다고 해서 모두가 당황했어요. 뱀이 있는 곳을 가야 하나 잠시 생각했다가 주말에 가족끼리 보는 걸로 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몇 칠전에 먹을 던 국수가 맛있어서 국수를 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언니가 근처에 새로 오픈한 밀면집이 있다고 밀면을 먹으러 가자고 해서 “민속가야밀면” 식당으로 갔습니다. 정확한 위치를 몰라서 목적지를 설정하고 출발했습니다. 안내해 주는 길을 따라가는데 길이 일 차선으로 되어 있어서 여기가 맞나 하면서 길을 따라갔는데 목적지 근처에 왔을 때 건물 하나가 보이더라고요. 민속가야밀면 간판을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