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시원한 계곡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코나 헤이븐”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주말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카페에 주말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주차 공간이 넓은 편인데 차들이 많이 주차되어 있어서 공간이 없어 보였는데 주차를 도와주시는 분이 계셔서 지시에 따라 주차를 했습니다. 차에서 내려는데 가동시간 06:00-20:00인 흙먼지 털이기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카페로 가기 위해 돌로 만들어진 계단으로 내려가는데 아이들이 계곡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코나헤이븐 카페는 그레이 컬러 단독 건물로 되어있으며 야외. 실내 두 곳으로 나누어져 테이블 자리가 마련되어 있으며 야외에는 테이블 자리가 다양한 형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