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동생이 아들을 유치원에 등교 시킨 후 만나자고 해서 시간이 브런치 먹기로 좋은 시간이라서 여의도에서 맛있는 브런치 카페 “쓰리버즈” 식당에서 만나기로 장소를 정했습니다. 다음날 둥근 해가 뜨고 약속 장소인 여의도에 위치한 IFC몰을 가기 위해 부지런히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역시 아침 시간에는 자동차들이 도로에 가득하네요. 요즘 빅뱅에 봄여름가을겨울 노래에 꽂혀서 무한 반복으로 들으면서 촉촉한 감성으로 여의도 IFC몰에 도착했어요. 건물도 크고 주차장도 넓고 평인인데도 주차장에 차들이 좀 있어서 IFC몰에 사람들이 꽤 있구나 촉이 왔어요. 주차를 하고 안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IFC몰은 친구들이랑 몇 번 방문했던 곳인데 방문할 때마다 어디가 어딘지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