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항상 새 학기가 찾아오기 전에 바람 세러 가는데 2022년도에 못 가서 1박 2일로 “네스트 호텔”을 가게 되었습니다. 6월에 날짜를 정하고 다양한 호텔 사이트를 들어가 보았는데 야 놀자 사이트가 제일 합리적인 가격이라서 쿠폰 할인받고, 카드 할인받아서 스탠다드 트윈. 조식을 예약했습니다. 스탠다드 트윈 (조직 포함) 199.000원 마음속으로 놀러 갈 날만 기다리면서 일개미로 월. 화. 수. 목. 금요일 오전 시간을 보내고 일개미에서 빠르게 벗어나 동생을 만나 네스트 호텔로 출발했습니다. 호텔로 들어가기 전에 배부르게 점심을 먹고 네스트 호텔에 앞에 도착했는데 많은 차들이 갓길에 주차되어 있었으며 주차장에도 차들이 가득 차 있어 보였습니다. 호텔로 들어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