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아침에 아빠가 엄마한테 에어컨을 이제 곧 켜야 될 거 같다는 말을 하는 걸 들으면서 아침에 눈을 뜨면서 하루를 시작했는데 그때는 일어 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빠 말에 공감이 안 갔어요. 해가 중천에 뜨면서 강열한 뜨거운 햇볕을 만나고 진정으로 여름이 찾아온 걸 느끼면서 실내 공간에 에어컨을 켜고 하루 일과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에어컨 리모컨이 없어져서 리모컨을 구석구석 찾고 있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서 장식장 안에를 유심히 보았는데 구석에 리모컨이 있더라고요. 엄마가 낮에 에어컨 청소를 하고 저는 에어컨 리모컨을 찾으면서 올여름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어요. 오늘은 더운 여름날에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릴 수 있는 에어컨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