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저녁에 다음날 언니랑 브런치를 먹기로 약속을 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알람을 못 듣고 늦게 일어났는데 언니가 형부랑 함께 집 앞으로 오고 있다고 해서 빛의 속도로 준비를 하고 내려갔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형부에게 인사를 하고 형부가 맛있는 브런치 카페가 있다고 해서 그 카페로 갔는데 오늘은 휴무라고 합니다. 잠시 멍해져 있는데 형부가 카페를 지나갈 때마다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궁금했던 “어 로프 슬라이스 피스”카페를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벽돌로 되어 있는 건물이 보이고 어 로프 슬라이스 피스 카페에 도착을 했습니다. 카페 크기에 비해 주차장 규모가 크지 않았으며 이미 주차 공간에는 주차가 되어 있어서 빈 주차 공간이 없었습니다. 카페로 들어가는 비포장길에 주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