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의왕 근처에서 있는데 동생이 조카가 시흥에 있다고 해서 안 본지 꽤 되어서 동생이랑 조카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오감 그리다”라는 곳에 있다고 해서 찾아보았더니 오감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다섯 가지 감각을 이야기하는데 오감을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예약제로 4명~5명으로 수업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참 좋은 체험인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 목적지를 설정하고 출발했습니다. 평일이라서 주차장이 여유로워서 주차를 하고 오감 그리다 키즈 카페는 4층에 있어서 4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반가운 사랑하는 동생이랑 인사를 나누고 귀여운 조카랑 격하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조카가 옷을 갈아입는 동안 오감 그리다 매장을 구경을 했습니다. 체험하는 공간이 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