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일들이 많아서 일찍 일어나서 정신없이 오전 시간을 보내고 오빠를 만났습니다. 아직 밥을 못 먹어서 만나서 바로 밥을 먹기 했습니다. 배고 무척 고프고 속이 허한 느낌이 들면서 속을 따뜻하게 채워 줄 메뉴를 생각하면서 오빠를 만나서 고기 메뉴를 정하고 식당이 있는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건물 뒤편으로 오니깐 어디 건물인지 헷갈리더라고요. 여기 건물이 것 같아서 주차장으로 들어가서 지상에 주차를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와 건물에 있는 식당들 간판이 보이는 방향으로 나왔습니다. 오빠랑 가기로 했던 식당이 옆 건물에 있네요. 잠시 고민하고 있는데 눈앞에 “곰설채 설렁탕 갈비탕”이 보여서 오랜만에 먹는 설렁탕도 맛있을 거 같아서 “오빠 설렁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