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zoom으로 회의를 마치니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방에서 거실로 나왔더니 엄마가 점심으로 국수를 만들어 준다고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엄마가 만들어 주는 국수를 엄청 사랑하지만 엄마가 힘들 거 같아서 밖에 나가서 먹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역시 엄청 더운 날씨에 시원한 메뉴가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소바가 좋을 거 같아서 소바를 먹기로 했습니다. 방문하고 싶었던 소바 식당이 있었는데 영업시간이 종료되어서 방문을 못 했던 “삼동 소바” 식당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삼동 소바 식당을 검색을 했을 때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고 시간이 점심을 먹는 시간이라서 어느 정도 웨이팅을 예상하면서 식당으로 향해 갔습니다. 골목길로 들어가서 길을 따라 안으로 들어가니 삼동 소바 식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