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레슨 가기 전 움직이기 싫어하는데 동생 부부가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왔다고 밥 먹자고 해서 동생 부부를 만나기로 했어요.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고 지하 주차장에서 만나서 매제 차에 몸을 싣고 출발했습니다. 귀여운 조카가 고기! 고기! 먹자고 해서 “살살녹소” 고깃집으로 갔습니다. 살살녹소 주차장은 식당 뒤편에 있습니다. 12시 반쯤인데 차들이 많이 주차되어 있어요. 주차를 관리해 주시는 분이 안내해 주셔서 주차를 하고 들어갔습니다. 손님들이 꽤 많이 있었어요. 매장이 규모가 큰 편인 것 같아요. 인테리어는 깔끔한 느낌이 들고, 매장이 넓어서 테이블들이 넉넉해 보이네요. 양쪽 안쪽에는 룸 테이블들이 있어서 회식이나 모임 하기 좋을 거 같아요. 화장실도 식당 안에..